
다이어리 속지도 새걸로 갈아끼우니, 정말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다.
2008이나 2009나,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하면 뭔가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도 든다. 2년은 쓴거 같은 블로그 스킨도 기분내서 교체! (자잘한 설정은 차차..)

다이어리 속지도 새걸로 갈아끼우니, 정말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다.
2008이나 2009나,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하면 뭔가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도 든다. 2년은 쓴거 같은 블로그 스킨도 기분내서 교체! (자잘한 설정은 차차..)

요즘은 필름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들다. 디지털 카메라 보급의 확산 때문에 많은 필름 회사들이 필름 생산을 중단 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도 그렇고, 폴라로이드도 그렇다. 다들 생산량도 많이 줄이는거 같고.. 게다가 엔고 현상 때문에 더더욱 필름 값이 오른거 같다.
나도 EOS5를 갖고 있고 필름만의 매력을 사랑하지만, 번거로움과 유지비(필름,현상,인화,필름스캔비)의 부담으로 자주 찍지는 않는다. 난 칼라필름은 후지 리얼라를 주로 쓰는데, 슬라이드 필름이나 포트라 같은 필름은 너무 비싸고, 리얼라는 동 가격대에 비해 좋은 품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냉동실에 쟁여두었던 필름이 다 떨어져서 다시 주문을 하려고 필름나라에 가보니, 2600원 정도 하던 리얼라가 4200원이나 하더라. 흐억. 언제 이렇게 오른거지? 월드포토에서는 3800원. 좀 알아보니, 온라인에서 아무리 싸게 사도 로커클럽 공구 3500원정도가 한계더라.
예전에 종로 삼섬사에서 2300원에도 샀던거 같은데, 도저히 못사겠어서 좀 알아보니.. 아직도 종로 삼섬사에서는 3천원에 팔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수입때부터는 가격이 3500원정도로 오를 거라고 한다. 일단 10롤 사왔는데, 필요한 분들은 미리미리 사두시는게.. (나도 10롤 더 사놓을까.. 당분간 내려갈 일도 없을거 같은데)
삼성사 가는 길은 엠파스 리뷰에서 볼 수 있다. 원래 종로3가 대로변에 있었는데, 몇년전에 더 안쪽으로 이사를 갔다. 처음 가는 분들은 찾기 좀 힘들지도...
종로3가 15번 출구로 나와서, 20M정도 직진한 후, 동남약국을 끼고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50M정도 가면 왼편에 보인다.

얼마전에 소개했던 시어버터가 지난주에 도착했다. 별도의 용기 없이 그냥 비닐에 쌓인 세 덩어리. 이미 전화로 통화할 때 판매자께서 화장품 용기가 너무 비싸서 비닐에 담아서 보낸다고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충격은 덜 했다.
하지만, 막상 받고나니 대체 이걸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했다. 간단한 사용법이 써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난감하긴 매한가지.
주변에 "시어버터로 흑인 아이들을 도와보아요~" 라며 링크를 뿌려대다보니, 예전부터 시어버터를 쓰고 있던 분들이 계시더라. 그래서 그 분들께 사용팁을 여쭤보았다.
사용방법은 스프링노트에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뽐뿌닷컴에서도 시어버터를 올리브오일을 섞어서 가공해두는 방법이 적혀 있더라. 이 링크 역시 스프링노트 페이지에 적어두었다.
스프링노트 시어버터 페이지 : http://fribirdz.springnote.com/pages/2176156
Comments
라미 사파리네요. 전 빨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