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일

일상 | 2006/03/20 09:31 | 프리버즈
아침에 연구실 PC를 켜고, 메일을 확인하니 연구실 메일, 개인 메일 할 것 없이 스팸이 잔뜩 와 있었다.

아웃룩을 쓸때는 SpamBayes가 필터링을 잘 해줘서 큰 불편함이 없었다. 아웃룩이 너무 무거워서 썬더버드를 쓰고 있는데, 썬더버드의 스팸 필터링은 SpamBayes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쓸만한 편이다. 아직 학습이 덜된 모양인지, 몇개의 스팸들은 필터링이 되지 않았다. 정크로 분류해놓았으니, 다음부턴 자동으로 등록되겠지만 :)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NOSPAM에 스팸메일 수신 거부 메일로 내 모든 계정들을 등록을 했지만, 여전히 스팸메일들은 날라온다. 하지만, 등록 전보다는 스팸 메일의 수가 줄어들었다.

광고메일 발송자들은 광고메일을 보내기 전에 발신메일 목록에서 NOSPAM에 등록된 이메일들을 제거해야 한다. 내가 수신거부를 등록했음에도 메일을 보낸다면, 내 수신거부의사를 무시한 것이므로 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예전에 너무 심하게 메일을 발송하는 몇개의 회사들을 신고한 적이 있는데 효과는 미지수다.

그래도 오늘, 다시 한번 몇몇 사업자들을 스팸발신자로 신고해보련다. T_T 메일 좀 그만 보내!
태그 : nosp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