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리셔스가 비공개(개인) 북마킹을 지원하기 시작햇다. 하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settings -> experimental -> private saving -> check allow이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델리셔스 블로그를 구독하지 않거나, 블로그스피어에서 이에 관한 글을 보지 못한 유저라면 이런 기능이 생긴지도 모른채 그냥 사용할 것이다.
왜 이런 번거로운 절차를 만들어놓은걸까? 왜 이렇게 늦게 지원한 것일까? 그 이유는 gmail이 "삭제" 버튼을 만들지 않았던 것과 동일할 것이다.
삭제 기능은 두 번 이상의 클릭을 거쳐야 사용할 수 있는 풀다운 메뉴에 감춰놓았다. 그 의도는 다들 추측하다시피 저장된 메일의내용을 자신들의 검색 데이타, 그리고 문맥 광고에 사용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삭제 버튼이 있으면 편리하다는 것은 사용자도구글도 다 알고 있었지만, 구글은 자신들의 사업모델을 위하여 2년의 시간이 다 되도록 그 간단한 기능의 추가를 회피했다.
출처 : 지메일(Gmail)의 삭제 단추 via hochan.NET
델리셔스의 모토 역시
don't be useless는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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