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inch widescreen display
1280 x 800 resolution
1.83GHz Intel Core Duo1
512MB memory (2x256MB SODIMMs)
60GB 5400-rpm Serial ATA hard drive2
Combo drive (DVD-ROM, CD-RW)
$1099
http://www.apple.com/macbook/macbook.html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살 필요가 없다.
- 하루의 대부분(10시-02시)을 연구실에서 보낸다. 크게 쓸 일은 없다.
- 어짜피 올 겨울, 취업하면 더 쓸 일이 없어진다.
- 학습할 시간이 없다.
Mac을 써본 경험이 거의 없다. 공부할 시간도 쪼개고 쪼개야 할 시점에, 새로운 OS와 프로그램, 환경을 공부할만큼 여유롭지 않다. - 추가비용이 만만치 않다;
램도 업글해야 하고, 외장하드도 하나 사야하고, (마이티)마우스도 사야하고, iWorks도 사야한다. - 공부/일의 특성상 MS워드, 은행, 쇼핑몰, IE기반의 사이트에 접속할 일이 잦다. 매번 리부팅할 순 없다.
- 그래도 아직까진 웹기반 프로그램보다 일반 프로그램을 많이 쓴다.
연모, Mind Manager, Outlook, Visual Studio, Always Sync, 야후 미니사전, 한글2005, MS Office, MSN, Nateon도 그렇다. 아웃룩의 비표준 문제때문에 썬더버드로 아웃룩 유저와 첨부파일등 100% 원활한 송수신을 하긴 힘들더라. MSN, Nateon도 대안은 있지만, 불편한 점이 많이 있다. -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구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 지금 내게 140만원정도 들여서 살 가치가 있을까? 나 DSLR도 사야하는데. -_-
- 이쁘다. 디자인이.
- keynote로 과제, 논문 발표를 하고 싶다. T_T
- 이쁘다. Tiger OS가.
- HCI, Usability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Mac의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쁘다. 창의적인 환경은 창의적인 생각을 증진시킨다!
- 사양으로 봐도, 맥이 아니더라도, 이 성능에 이 가격이면 싼 가격이다.
- 이쁘다.
- 어짜피 컴퓨터 사용의 70%는 웹질, PDF 보기, 문서 작성이다. 문서 작성은 초벌구이 해놓고, XP로 부팅해서 해도 된다.
- 이쁘다.
- 노트북이 필요할 때가 있긴 하다. 발표를 하거나, 의미없는 세미나에서 딴 짓을 하거나, 외부/이동중에 사용하거나.
- 이쁘다.
- 이쁘다.
- 이쁘다.
- 이쁘다.
- 이쁘다.
- 이쁘다.
- 이쁘다.
PS 2 : 몇달전에 벼르고 벼르다 iBook을 산 국제어학원 캐서린 선생님에게 애도를...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