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충실하지 못한 나 같은 사람들은 지나가버린 시간들에 대해 후회를 한다.
어린 시절, 공상하는 것을 좋아했다. 황당무계한 꿈도 많이 꿨다. 현실이 맘에 들지 않기에 마치 호접몽처럼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이라고 생각 하기도 했다. 사실 난, 이런 곳에 어울리지 않는 남다른 사람이라는 생각도 했었다.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대학교 입학 후에는 지나간 삶에 대한 후회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살았을까?
조금 더 열심히 살았다면 지금의 나는 많이 바뀌어 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고, 고개를 숙여 나를 되돌아 보고, 그리고 뒤를 돌아 지나온 내 삶을 보고난 후 고개를 돌리면, 머리속에는 후회라는 낱말이 가득 박혀 있었다.
그때에는 어린 시절이 후회가 되었다. 지금의 나를 가지고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살아본다면 10년, 20년이 지난 후의 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과 희망들..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2학년때는 1학년 신입생 시절이 후회가 되었고,
복학을 한 후에는 휴학 시절이 후회가 되었다.
그리고 물론 1년이 지난 지금은 3학년, 2003년을 후회한다.
오늘은 기숙사 방을 뺀다. 충실하지 못했던 겨울 방학기간을 후회한다.
그렇게 지나간 시간을 후회한다.
지금의 난 어린 시절을 후회하고, 고등학교 시절을 후회하고, 대학 입학후 지금까지의 시간을 후회하고, 작년을 후회하고, 끝나버린 방학을 후회하고, 지난 1월을 후회하고, 지난 주를 후회하고, 낭비해버린 어제를 후회하고 있다.
후회보다는 반성을 통한 개선을 해야 겠다는 것을 작년에서야 깨닳았다.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모르고 늙어버린 것 보단 낫다. 후회를 통해선 얻는게 아무것도 없다. 지나친 후회는 삶을 갉아먹는다. 과거에 집착한다면 미래를 얻을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충실하지 못한 하루를 충실하게 만드는 것.
그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충실한 한 주를, 충실한 한 달을, 충실한 한 해를,
충실한 20대를, 충실한 30대를,
충실한 삶을 살면 되는거지 뭐..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
어린 시절, 공상하는 것을 좋아했다. 황당무계한 꿈도 많이 꿨다. 현실이 맘에 들지 않기에 마치 호접몽처럼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이라고 생각 하기도 했다. 사실 난, 이런 곳에 어울리지 않는 남다른 사람이라는 생각도 했었다.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대학교 입학 후에는 지나간 삶에 대한 후회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살았을까?
조금 더 열심히 살았다면 지금의 나는 많이 바뀌어 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고, 고개를 숙여 나를 되돌아 보고, 그리고 뒤를 돌아 지나온 내 삶을 보고난 후 고개를 돌리면, 머리속에는 후회라는 낱말이 가득 박혀 있었다.
그때에는 어린 시절이 후회가 되었다. 지금의 나를 가지고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살아본다면 10년, 20년이 지난 후의 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과 희망들..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2학년때는 1학년 신입생 시절이 후회가 되었고,
복학을 한 후에는 휴학 시절이 후회가 되었다.
그리고 물론 1년이 지난 지금은 3학년, 2003년을 후회한다.
오늘은 기숙사 방을 뺀다. 충실하지 못했던 겨울 방학기간을 후회한다.
그렇게 지나간 시간을 후회한다.
지금의 난 어린 시절을 후회하고, 고등학교 시절을 후회하고, 대학 입학후 지금까지의 시간을 후회하고, 작년을 후회하고, 끝나버린 방학을 후회하고, 지난 1월을 후회하고, 지난 주를 후회하고, 낭비해버린 어제를 후회하고 있다.
후회보다는 반성을 통한 개선을 해야 겠다는 것을 작년에서야 깨닳았다.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모르고 늙어버린 것 보단 낫다. 후회를 통해선 얻는게 아무것도 없다. 지나친 후회는 삶을 갉아먹는다. 과거에 집착한다면 미래를 얻을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충실하지 못한 하루를 충실하게 만드는 것.
그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충실한 한 주를, 충실한 한 달을, 충실한 한 해를,
충실한 20대를, 충실한 30대를,
충실한 삶을 살면 되는거지 뭐..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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