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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Work

생각 2006/05/28 17:40
벌써 석사 3학기다. 이번학기도 거의 끝나가니, 한 학기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학기들을 뒤돌아보니,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코스웍에 너무 소홀했다. 널널한 과목을 주로 선택했고, 수업도 적당히 넘어갔다. 어짜피 석사과정은 Research Training을 하는 기간이고, 얇을지라도 다양하게 배우는 것이 중요한데 말이다.

수강하지 않아 특히 아쉬운 과목들은 Requirement Engineering, Machine Learning, Model Checking, National Langauge Processing, Information Retrieval, HCI 이다. 고급오토마타는 들었지만, 대충들어서 아쉬운 과목이다. 디지털회로와 관련된 과목도 들어두면 좋겠지만, 내 처리능력을 넘어난다.

뭐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 졸업까진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9개월이 남아있다. 교수님과 주변 원생들에게 레퍼런스를 받아 독학을 하거나, 다음 학기에 청강을 하는 방법이 있다. 왠만한 의지 없이는 꾸준히 청강을 한다는 것은 힘들지만, 이수학점을 다 채운 지금 학점을 더 신청해서 듣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 흑.
2006/05/28 17:40 2006/05/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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