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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lels는 거의 1주일 간격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베타1부터 베타6을 거쳐, RC2까지 오는데 2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또한, 각 배포들의 개선점들은 단순한 버그 수정과 안전성 향상뿐이 아니다. 초기 버전에서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던 USB, 사운드, 유/무선 인터넷, 풀 스크린 모드, 듀얼 모니터 지원 등이 몇주만에 모두 지원되었다. 또한, 유저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유심히 모니터링하고 추가하는 모습도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능역시 놀라워서 Bootcamp를 사용해 XP로 부팅해서 사용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Parallels forum을 둘러보면 Parallels에서 Visual Studio 2005와 같은 덩치 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외국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이를 입증해준다. Parallels에 XP를 설치하는 것도 매우 빠르고, XP부팅은 약 8초정도 걸린다고 한다.
애플포럼의 Parallels 스레드를 처음부터 읽어보면, Parallels의 아쉬웠던 기능들이 잦은 배포를 통해 채워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충성도가 비약적으로 두터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치, 영화를 보는듯 280여개의 글들을 읽어나갔다.
PS : 룸메이트형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니, "미리 다 만들어놓고 일부러 조금씩 릴리즈해서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 아닐까?" 하는 음모론을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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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bootcamp랑 이거.. 선택의 폭이 넓군.. 큐브 트랜지션. 멋지네.
keynote로 프리젠테이션할 때 Demo 시연으로 쓰면 멋지겠다..
keynote에 푹 빠져있구나. ㅎㅎ
큐브 트렌지션은 원래 OS X에 있는걸로 알고 있고, keynote에서 바로 parallels의 guest os로 넘어가는건 힘든걸로 알고 있다. ;)
음...뭐 저도 일정을 넘기게 되면 시간 단위로 업데이트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일정을 넘기면 잠수를 타기도 합니다. -0-
패러럴즈의 사례에서 중요한건, 사용자의 니즈를 정확히 캐치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빨리" 추가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0개의 "있어보이는" 기능보단, 2개의 "필요한" 기능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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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의 타성을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것만.. 흑흑 ㅠ.ㅠ
글 쓸때 입력한 비밀번호를 넣으면, 확인할 수 있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