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방법론도, XP도 나온지도 꽤나 오래 됐다. XP는 1998년 즈음에 등장한걸로 기억한다. RUP, CMMI 등 거대한 방법론의 대안으로 등장한(?) 애자일 방법론인데, 이제는 애자일 방법론의 성숙도를 측정한다는 AMM (Agile maturity model) 까지 등장하고 있다.
XP바이블 중의 하나이며, XPE라고 불리기도 하는 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2/E의 번역서가 뒤늦게(?) 출간된다. 역자는 TDD,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등을 번역하신 김창준님, 정지호님이시니 번역 걱정을 할 필요는 없겠다. :)
조금(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XPE의 2판은 2004/12에 출간되었고, 이제라도 이런 책이 번역되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대학생때보다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줄어들었지만, 시간내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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