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의 베타리더로 참여했던 APM(The Art of Project Management)이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이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출간됐다.
신청할 때부터 "시간내서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역시나 짬을 내서 이런 일에 기여를 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였다. 다른 베타리더 분들은 열성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거 같은데, 나 자신은 큰 보탬이 되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 (사실, 직접적인 의사소통은 없었기 때문에 이메일 등을 보고 추측할 뿐이다.)
책은 정말 재미있다. 읽고나서 무엇을, 얼마나 얻는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읽은 시간이 아깝지는 않을 것이다. Jolt상을 받을만 하다. 별점 4점 :)
책에 들어갈 내 추천평은 아래와 같다. 새벽에 급히 써서 보냈는데, 다시 보니 문장이 정말 어색하다. :(
“상사의 책상에 피플웨어와 함께 올려두어야 할 또 한 권의 책! 이 책은 기민하고 실용주의적이며, 실천적인 절차를 정의해놓은 프로젝트 관리서 분야에 떠오른 새로운 바이블입니다. 지연되고 어긋나는 프로젝트 때문에 오늘도 카페인에 찌들어 밤을 새고 있습니까? 이 책을 읽고 적용해보세요. 궤도를 이탈한 프로젝트를 바로잡아주고, 성취감을 안겨주고, 칼퇴근을 보장할 것입니다.”번역을 하신 jrogue님이 APM블로그를 개설했다. APM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글들도 포스팅할 생각이라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책 서평, 베타리딩 방식에 대한 글들은 7/10일 이후에 쓸 예정이다. 바쁘다. T_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