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Lycos가 Wired News를 2500만달러에 매각했다. 인수한 곳은 Wired의 오프라인 잡지인 'Wired Magazine'을 발간하는 컨디나스라고 한다. 미국 라이코스 역시 다음 산하에 있으니, 다음이 매각한 것과 마찬가지다.
김중태님 말대로, 라이코스를 9500만달러에 인수했던 Daum에겐 숨통이 트이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음이 라이코스를 인수했을 때, 한국판 Wired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던 (나를 포함한)사람들에겐 아쉬운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다.
- 왜 팔았을까? 그들의 말대로, 라이코스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서?
- Digg.com이 Slashdot을 앞지른 것처럼, Wired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힘을 잃어가고 있는가?
- 맞다면, 그래서 팔았을까?
- 아니면 왜 팔았을까?
- 검색을 해보면, Lycos는 Wired Digital을 1998년에 8300만달러에 인수했다. Wired Digital에서 Wired News는 다른 나머지 것들을 합친 것보다 중요하다고 추측하고 있다. 내 생각이 맞을까?
- 한국판 Wired는 중단될까? (지금도 업데이트가 거의 안되고 있어, 별 기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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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사실.. wired 매각은 너무 안타까왔어. 뭐 이제 더이상 관계사는 아니라지만.. 쩝.. 왜 그랬을까.. 각박하게 다들 살고 있나보다.
머.. 그렇다고 더이상 관계사가 아니라고 하실것 까지야.. :P
홍초불닭의 불떡을 포장해 왔는데.. 이전에 그 떡이 아니야. 얘네 엄마 어디갔나몰라.. 스파게티아에 가도.. 엄마는 안나타나.. 다들 그런가.. (쓸데없는 잡담)
혼자 먹으면 배탈나요. :(
적어도 제 주변 분들은 슬래쉬닷을 봅니다만...
그렇군요. 이제 오히려 digg가 slashdot을 트래픽면에서 이겼더라구요.
alexa에서 비교를 해보니 digg > slashdot > wired 순으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