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 갔다왔다.

2006/07/31 01:20
1. 7.28-7.30 인천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서 돌아왔다.
2. 미친듯이 쏟아지는 비 밑에서 3일동안 텐트치고 있었다.
3. 살아돌아온게 신기하다. 발은 물집잡히기 일보 직전. 내일 연구실은 못나갈듯. 메일로 해야할 일들이 전달되서 연구실은 가야할듯.
4. 준비를 많이 한거 같은데, 비가와서 그런 점이 다 희석됐다. 관계자분들 참 슬펐겟다.
5. The Strokes, Placebo, Franz Ferdinando는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6. 사운드도 꽤 좋았다. 가끔 "메인 보컬 마이크"가 안되는것 빼곤-_-
7. SBS랑 10여분동안 영어로 인터뷰했다. 편집될꺼 같다. -_-;;;
8. 더 "페스티발답게" 즐길 수 있었는데, 내 노력과 의지가 부족했었다.

* 내용은 나중에 업데이트 ㅠ_ㅠ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fribirdz.net/trackback/526

Comments

  1. dian 2006/08/11 21:38

    아. 퍼기의 마이크가 몇 곡 동안 나오지 않았던가요?
    참 가슴이 아프네.
    블랙아이드피스는 전혀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전율.이었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요 자주 왕래해요 :)

    perm. |  mod/del. |  reply.
    • 프리버즈 2006/08/11 22:14

      네, 퍼기의 마이크가 처음 2-3곡때 제대로 나오지 않았었어요. 그 다음에도 중간중간 안나와서 신경쓰여서 제대로 집중하기 힘들더군요. 마이크는 Placebo때도 조금 문제가 있었구요. ㅜ.ㅜ

      BEP는 항상 밴드를 대동하고 다니고, 워낙 화려하고 잘 짜여진 퍼포먼스로 유명하기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지만 정말 볼만했었어요 :) 기대 이상!

      반갑습니다. :)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