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은 나쁘다. 재벌가에 시집가서도 아니고, 남자친구를 차버려서도 아니다. 재벌가에 시집갔건, 남친이랑 헤어졌건 그런건 개인적인 일이니 왈가왈부할 것 까진 없다. 또한, 개인의 사생활은 존중되어야 한다. (노현정같이 널리 알려진 사람의 행동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나쁜 쪽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기는 하다.) 노현정이 나쁜 이유는 그녀가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노현정이 맡아온 프로그램은 보도프로그램인 '뉴스광장'을 비롯해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신 TV는 사랑을 싣고' 등 총 5개이다. 특히, 상상플러스와 스타 골든벨은 노현정 중심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진행자를 바꾼다면 전면적인 개편이 불가피하다. 결혼식 고작 2주전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결혼 후 유학을 계획'이라고 발표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회사와 담당자, 동료들에게 전가된다. 이직할 때도 1개월 이전에 통보하는 것은 회사에 대한 예의다. 후임자를 구하고,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업무를 마무리해 자기때문에 회사나 동료가 피해를 보는 것을 최소화해줘야 한다.
노현정 결혼...다시 뒤통수 맞은 KBS아나운서팀이라는 기사를 보자.
보시라. 한두번이 아니다. 이건 깜짝쇼에 능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다.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을 거라는 것 조차 모르거나, 알면서도 '그래서?' 라며 자기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거나, 둘 다 나쁘다. 굳이 사생활인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자면,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헤어지기 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난 것 역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그녀의 성향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내 주변엔 노현정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 이런 책임감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성별을 떠나 주변사람에게 해를 끼친다.
노현정이 맡아온 프로그램은 보도프로그램인 '뉴스광장'을 비롯해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신 TV는 사랑을 싣고' 등 총 5개이다. 특히, 상상플러스와 스타 골든벨은 노현정 중심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진행자를 바꾼다면 전면적인 개편이 불가피하다. 결혼식 고작 2주전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결혼 후 유학을 계획'이라고 발표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회사와 담당자, 동료들에게 전가된다. 이직할 때도 1개월 이전에 통보하는 것은 회사에 대한 예의다. 후임자를 구하고,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업무를 마무리해 자기때문에 회사나 동료가 피해를 보는 것을 최소화해줘야 한다.
노현정 결혼...다시 뒤통수 맞은 KBS아나운서팀이라는 기사를 보자.
노아나운서는 '깜짝쇼'에 능한 편이다. 지난 2월 자신의 첫사랑 등을 담은 에세이 '노현정의 황금유리창' 출간 때도 KBS 아나운서팀은 책이 나오고 나서야 알았다. 결국 노아나운서는 문책 당했고, 책을 홍보하는 언론 인터뷰와 사인회도 취소됐다.
이어 3월에도 아나운서팀은 노아나운서 문제로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공영방송인 KBS의 아나운서가 상업잡지의 화보촬영에 응하는 절차상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도 팀장에게는 사전 정보가 전무했다. 인터넷 매체들에 등장한 노아나운서의 사진을 보고서야 뒤늦게 노아나운서의 내부규약 위반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8월, 노아나운서는 다시 한번 '보안'에 성공했고 아나운서팀은 자신들의 취약한 '정보력'을 절감해야 했다.
보시라. 한두번이 아니다. 이건 깜짝쇼에 능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다.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을 거라는 것 조차 모르거나, 알면서도 '그래서?' 라며 자기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거나, 둘 다 나쁘다. 굳이 사생활인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자면,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헤어지기 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난 것 역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그녀의 성향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내 주변엔 노현정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 이런 책임감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성별을 떠나 주변사람에게 해를 끼친다.
TAG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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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노현정이 된장녀? 왜?
Tracked from 햇빛이 찬란한 하루 2006/08/13 02:01 del.뭐 사실 언제부터 이 얘기가 흘러나왔고 뭐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잘은 모른다.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근 한달간 여행갔다오니깐 한국에서는 연예프로고 신문이고 인터넷이고 죄다 노현..

Comments
이미 없잖아요. 노현정 정도의 지성과 미모를 갖춘 여자가 당신같은 찌질이 옆에 있을리가 없지.
그냥 재벌가랑 결혼하는게 짜증난다고 욕하고 싶은데, 그러긴 쪽팔리니까
별핑계를 다 만들어내는구만.
당신은?
당신은 정말 모든 생활에서 완벽한가?
과연? 당신 주변인들도 그렇게 평가할런지... 쯧쯧.. 불쌍한 고추장들의 인생
노현정이 재벌이랑 결혼하건 국왕이랑 결혼하건 그런건 저랑 상관이 없습니다. 별 관심도 없구요. 사생활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 역시 옳지 않다고 봅니다. 게다가 전 노현정이 예쁘다고 생각해본적도 한번도 없어요. -_-;;
남자건 여자건, 예쁘건 못생겻건, 똑똑하건 똑똑하지 않건, (아니, 오히려 똑똑하면서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사람이 더 위험하죠) 책임감없고 이기적인 사람이 제 동료가 아니였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물론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익명의 그늘아래에서 찌질거리는 당신 모습 심히 보기 좋지 않네요.
짜증 확 나는군화
저런 찌질이에게 예의 넘치는 리플은 너무 과분한데요? :)
옳고 그름을 왜 떠나? 떠나지마. 생각을 좀 하고 살아
찌질이...
-_-;; 에혀.. IP차단했으니, 겜방가서 닉네임 제대로 쓰고, 코멘트 달으세요.
우와. 요 사람들의 비매너.
아, 이게 인터넷 익명성의 제대로 된 폐해로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정말 추하다. 그렇죠?
그나저나 현정씨, 쫌 이기적이시죠.
대중매체를 믿을 수 없는 이유에는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어요.
공인이 된다는 것도 참-무서운 일이기도 해요.
자극적인 이슈를 건드렸으니, 이정도는 감수해야지요. 뭐..^^; 익명 악플러가 딱 1명만 등장한것도 기대 이상인걸요? :)
왜곡된 세상, 왜곡된 미디어에서 옳은 것을 걸러낼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할텐데요. 갈길이 머네요. ㅠ.ㅠ
저 업무 인수인계 받는 사람은 그야말로 맨땅에 해딩하는 식으로 처음부터 다시 다 해야될텐데.. 갈땐 가더라도 마무리를 잘 짓고 갔으면 하네요. 킁..
업계, 특히 좁디좁은 IT업계에서는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소문나서 화살이 자기 자신에게 돌아올 겁니다. 정신없어 하고 있을 담당PD들이 상상되네요.
저 찌질이는 혹시 노현정씨거나 현대가 알바가 아닐까요 쿨럭;
그나저나 공감가는 글입니다.
정말 맞는 말이예요.
네, 다른 분 글도 봤는데 저랑 거의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더군요. :|
정말 저도 처음 봤을 때 "이러니까 회사에서 여자 기피하지" 이런 생각부터 들었어요. 회사에 속해있고, 나름 프로인데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노현정이 영리하게 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자 아나운서의 세계는 이런 식으로 먼저 뒤통수 치지 않으면 더 젊고 예쁜 후배에게 금방 밀려버리는 세계잖아요. 30대 중반 넘어서 제대로 활동하는 여자 아나운서는 이금희씨 정도인 것 같아요. 방송사에서도 어차피 여자 아나운서를 프로가 아닌 일종의 마스코트로 써먹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인지도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기업에서 여성을 "가정/육아를 이유로 퇴직" 등으로 기피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런 일로 더 안좋은 영향이 있을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찌질이...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이 접대에 수고많으셨어요...
.
그건 그렇고 좀 철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노현정 군대갔다와야 정신차리겠다.
선보고 후조치...^^
저는 이글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뉴스말투로 점잖게 말할때는 몰랐는데,
편한 프로에서 까부는거 보고서 사람이 가벼워 뵈더군요.
그거야 그냥 선입견이지만, 이런저런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글쓴분과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것은 저런 암묵적인 "약속"을 깬 사실일터인데,
사람들은 엉뚱한것에만 관심을 두더군요. 원래 그런 세상이긴 하지만요 ^^
쉽고 재미있는 것에 먼저 반응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연애, 가쉽성 기사가 흥미롭기는 저도 마찬가지인걸 보면요. :-)
"결혼식 고작 2주전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결혼 후 유학을 계획'이라고 발표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회사와 담당자, 동료들에게 전가된다. 이직할 때도 1개월 이전에 통보하는 것은 회사에 대한 예의다."
이게 왜 잘못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결혼 후 유학'을 발표했다고 해서 그것이 결혼식하자마자 당장 유학을 떠난다는 걸 뜻하지는 않잖아요. 게다가 노아나운서가 어떤 내용을 기자들에게 최근에 발표했다고 해서 그것이 노아나운서가 그 이전에는 회사 담당자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죠. 만약 그 문단에서 프리버즈님이 지적하시는 바가 노아나운서가 자신의 유학할 계획을 회사에 일찍 보고하지 않은 것이라면, 그 혐의의 실질적인 증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증만으로 넘겨집히는 거, 당해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 그 기분 아시잖아요.
결혼식 다음 날 곧바로 미국으로 떠난다고 기사가 나왔지 말입니다. -_-
함께 일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저 15일 후에 미국으로 떠나요. 여러분 안녕~' 이러고 낼롬 사라진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어떨 거 같습니까? -_-
안녕하세요.
9월에 학기가 시작되니까, 결혼 후 다음날 미국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저 기사 외에도 여러 기사들에서 PD들이 갑자기 결혼소식을 들어서 대책을 마련하느라 고생하고 있다는 내용들이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았을 때, 회사에 미리 말하지 않았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방송이라는 특성 상, 1달 전에 통보하는 것도 문제가 많다고 보구요. 게다가, 노현정씨는 프로젝트의 Key Man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요.
Pianio8님, 직장 생활 안해보셨죠? 직장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노현정씨에게 뒷통수맞은 KBS의 심정을 압니다.
pianio8 너 쪽팔리지?
정말 간만에 공감가는 글이네요
프리버즈님 글 보고 저도 필 받아서
간만에 포스팅하나 해서 트랙백쐈어요;
쓸데없는 찌찔이들 이제 지겹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확실히 책임감 없어 보이는 행동들이네요. 스타골든벨은 이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인데 전면적인 개편이 불가피할 듯... 회사 또는 인사관리자 입장에서 저런 타입의 사원은 아무리 일을 잘 해도 오히려 회사를 나가주는게 낫겠죠.
ㅋㅋㅋ// 도둑이 지발 저린다고 했지 아마?
지가 글써놓고 궁금했나보네 다시 들어온거 보니까 븅신
지 주제도 파악못하는 사념채년같아!
저런년이 된장년이야.
여기저기 글 읽으러 다니다가 저런 개 쓰레기때문에 짜증난다니깐
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썅
요..욕은 자제를 ㅜ.ㅜ
소금이님을 여기서 보다니.. 푸하하하
뒷정리는 잘 하고 떠나는게 예의인데..
그점에 대해서는 아쉽군요..
자신에 대해서 포장은 잘했는데..
마지막에 실수를 하다니
직장생활 해본 사람은....저런식은 곤란하지여..
특히 공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무책임한 행동들.....
사생활이야 자기 마음이지만.그래서 떠나거나 말거나...상관없지만
남은자들에게 피해를주면 안되는거 아닌가여?
정말 이기적이라는 비판은 피할수 없겠습니다..
노현정난너를사랑래우리결혼하자
사랑 꼭 이루어 지시길 -.-
노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