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네이버의 소스코드 무단복제 논쟁이 벌어졌다. 다음과 네이버 모두 코드프로젝트의 오픈소스(zichun's Auto-complete Control)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글 주석도 동일한 것을 보면 다음과 네이버 둘 중 한곳이 다른 곳을 복제한 것은 분명하다.

코드프로젝트의 원작자가 CreativeCommon License도 명기했는데,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 주석으로 원작자를 명기해주는 센스를 보였어도 일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 것이다.

이미 다음측에서도 해명을 했고, 네이버의 사내게시판에도 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조만간 정리가 될 듯 하다.

사실 HTML, CSS, JavaScript와 같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코드, 그리고 그림파일들은 저작권에 대한 고민없이 가져다쓰기 일수인데, 이번에 다 같이 고민해보는 기회가 수 있을 것이다. 뭐, 나 역시 완벽히 떳떳하진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