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습격 폭탄주]

일상 | 2007/02/07 08:59 | 프리버즈

멕시코에 가 있는 친한 동생에게 들은 멕시코 특유의 습격 폭탄주, 정말 잼있다. 여자앤데도 저렇게 먹이는구나 -.-

우리나라 술집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해주면 사람들이 꽤 좋아할것 같은데... :)

토요일에 과달라하라에서 ** 친구 2명이 놀러왔다. *** 한국인 7명 + miguel이랑 같이 centro에 가서 술 마셨는데, 내 생일이라고 미겔이 가는 bar마다 주인한테 말해서 surprise cocktail도 주고, 멕시코 특유의 습격 폭탄주도 먹었다.

(이거 참고로 완전 웃긴다 ㅋㅋ
그냥 막 얘기하면서 술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음악이 바뀌면서 호루라기 소리가 나고 저 멀리서 종업원 몇명이 습격해서 내 입에다가 폭탄주 스트레이트 한잔을 쑤셔넣고 휴지로 입을 가리고 머리를 양옆으로 계속 흔들어 댄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