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적기가 어렵네요. 본의아니게 낚시가 될 수 있다는 걱정도 들고..
hof님의 멘토링 일지(?)를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좋은 멘토 만난 멘티들 복받았네~'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오늘 hof님이 윗분들(?)의 말씀 중 몇몇개를 적어주셨는데,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오히려 쉽게 잊거나 지키기 힘든 것들이잖아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많은 사람들은 알아.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는 현실에서 도움이 안돼
, 나도 알아. 당연한 소리잖아. 누가 몰라? 물론 그걸 생각하고 만들고 있지 (하지만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무만 본다)
등등의 이야기로 덮곤 합니다.
무단 펌질이 아닐까 걱정이 되지만, 댓글과 트랙백으로 혼자 위안삼으며 글 일부를 퍼옵니다.
기획자는 호기심이 많아야 한다. 그리고 결과물의 디테일에 신경을 쓰냐 안쓰느냐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차이난다. 어떤 결과가 나오기까지 인내심을 갖고 밀어부쳐라. -C2 본부장-
사이트 기획자, 운영자의 고집과 편견으로 사용자이 나쁜 사용경험을 겪게 만들지 말아라. -UX 팀장-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능력 세가지는 1. 크리에이티브 2. 논리적인 스토리 3. 참신하고 효과적인 방법론. 한가지 덧붙인다면 문제제기 능력 -인터넷미디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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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 좋은글 잘 보고 가요.^^
내가 쓴것도 아닌데, 나한테 그러면 안돼지 ㅡ,.ㅡ
재미있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주제네요. ^^
개발자는 어떤게 필요할까요? 음..
호기심 많고, UI 신경쓰고, 크리에이티브한 개발자.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냥 하던 삽질만 잘하면 될까요? ^^;
개발자에게 필요한 건 한도 끝도 없겠죠 T.T
참, 이직 축하드립니다. 쏘셔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