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컨버스. 몇달[!]간 잘 부탁해!

쉬크 3D 프로텍트를 사용하다, 귀차니즘으로 브라운 전기 면도기를 집에서 가져옴. 아버지께서 안쓴다고 가져가라고 하시더니 은근히 불편해 하시는거 같아서 도로 가져다 놓고 하나 샀다. 쉬크는 써봤으니 이번엔 질레트.

그냥 500원짜리 면도기로는 면도를 잘 못해서, (아프고, 맨날 피난다.) 어쩔 수 없이 비싼 걸로.. 그리고 쉐이빙 폼도 필수다. 없으면 못한다.

쉬크를 살 때도 다들 마하3가 더 좋다고 했으나 그냥 남들이 많이 안쓰는거 써보겠다고 썼었다.

Mach 3 Turbo와 Mach 3 Turbo G-Force의 차이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천원 더 비싼 마하3 터보로 샀다. (사실 가격 비교해보고 LG마트보다 농협이 1500원 더 싸서, 농협가서 사서 가격은 오히려 지포스보다 싸지만..) 손잡이 부분의 재질의 차이인거 같은데, 지포스가 더 안좋아보여서..-_-;;

전기 면도기보다 수동 면도기가 더 깔끔하고, 왠지 어른인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왠지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