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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라이프 시작.
원래 1/4일부터 출근이였는데 12/27에 가능하면 28일부터 나오라는 연락을 받고 28일부터 연구실에 나가기 시작했다. 원래 이번 주에 지인들도 만나고, 주변 정리를 좀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무 준비 없이 연구실에 나가기 시작해서 좀 정신이 없다. 일단 지금은 할 일이 그리 많진 않지만 다음 주부터 ITA 및 신입생 세미나를 시작하면 많이 바빠질 것 같다. T_T
급하게 나가느라 아직 방도 구하지 못해서 일단 통학을 하고 있다.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데, 2시간을 잡고 나가야 한다. 흑흑… 회사에서 숙식하거나, 기숙사를 다니다가 오랫만에 이런 생활을 하려니 힘들다. 7시에 일어나서, 7시 30분에 나가면 9시 30분 도착.
연구실 분위기는 아주 좋다. 자유롭고, 사람들도 모두 베리 굿. 그런데 등록금이 기대처럼 잘 풀릴 것 같지가 않아서 고민이 많다. 어떻게 되려나..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한다. 안그래도 머리가 아픈데. T_T
스키타다가 구른 허리가 좀 아프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거운 것을 들기도 힘들고, 빨리 걷지도 못한다. 그래서 지하철을 자주 놓친다. 눕거나 일어날 때도 아프고, 가끔 아파서 잠이 깨기도 한다.
병원에 몇번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물리치료만 받으면 될꺼 같다고 했었다. 그런데 어제 전화가 와서 ‘의사 선생님께서 엑스레이를 다시 보시더니, 의심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병원에 오셔서 그 부분을 엑스레이를 다시 찍고, 재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라고.. 헉..불안하게 시리..ㅠㅠ 보험처리가 어디까지 될런지…
그 밖에 일상에 미션 크리티컬한 문제가 생겨서 고민&갈등 중이다. 부디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
이래저래 정신도 없고, 맘에 여유도 없고… 피플링 베타테스터도 해야되는데..
그래도 신년에는 1달에 1번은 꼭 자원봉사를 하기로 결심했다. 혼자 하면 자신도 없고, 많이 빠지게 될 거 같아서 친구랑 같이 하려고 하는데.. 그 친구의 사정이 있어 될런지 모르겠다.
|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fribirdz on 2005/01/01 at 2:37 pm, and is filed under 일상.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7 years ago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연구실 생활 부러븐데요.. 항상 행복하세요..
about 7 years ago
미친병아리님 // 감사합니다. ^^
about 7 years ago
오랬만에 놀러왔어요..그간 너무 바빠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행복하세요~
about 7 years ago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몸 건강은 기본! ^-^
about 7 years ago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구실… ^^ 정말 부러운걸요.
about 7 years ago
QuitriN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박건일님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 많이 부탁드려요.
왕멀님 //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잼있는 게임 만들어주세요~!
about 7 years ago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연구실 생활도 열심히 하시길~~^^
about 7 years ago
그냥 앞으로 나가는 겁니다!고고!
about 7 years ago
kindlion님 //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는 한 해가 되세요. ^^
똥사마님 // 네! 열심히 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