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타를 가져왔다. 기타 안친지 5년은 넘는거 같은데, 넥도 좀 휜거 같고, 이런저런 부품도 없다.

케이블, 피크, 스트링, 기타 스탠드도 사야되고, 플로이드 로즈 암에 달려 있는 기타 헤드부분의 고정쇠(이름도 까먹었다)도 없고, 볼륨 노브도 하나 없고, 픽업 노브도 없고…-_-;;

어쨋든, GuitarPort를 한번 써보고 싶은데, 이놈이 중고가 씨가 말랐다. 예전엔 13-15만원 선에서 중고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7개월전 매물이 최근 매물이다. 물어보니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되면서 성능이 훨씬 좋아져서 다들 안팔고 있다고 한다. -_-;;

새걸 사자니, 중고로 팔때 피눈물이 나겠고…. 이거 미국에선 얼마지? 하고 검색해보니, $99다. 2배를 넘게 받아먹는구나.

국내 악기상들의 횡포를 익히 알고 있긴 하지만, 이건 너무하다. 주변 사람들이 미국갈때 부탁 좀 할걸 그랬다. 당분간 없을거 같은데 T_T….

구매대행을 한번 알아봐야 하나.

구매대행으로 견적까지 냈지만, 중고를 구했다. ㅋㅋ 취소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