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슈퍼맨 리턴즈’를 디지털로 봤다. 같이 본 사람도, 주변 사람도 “별로 재미 없다던데..” 라고 걱정했지만, 난 아무 상관없었다. 난 슈퍼맨 빠돌이니까-.- 슈퍼맨[1-4]도 모두 봤고, 스몰빌도 5 시즌을 다 봤다.

슈퍼맨을 극장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나에겐 영화의 재미보다는 ‘슈퍼맨을 극장에서 크고 웅장하게 본다’라는게 중요했다. 비록 크리스토러 리브가 아니더라도..

비록 슈퍼맨과 같은 시대에 살지 않았더라도 나같은 사람이 있다면 이 마우스를 고려해보기 바란다.

슈퍼맨 리턴즈 기념, i-Rocks 슈퍼맨 마우스 =_= 단돈 13,500원.


iRocks가 아니라, Microsoft에서 나왔으면 질렀을지도 모르겠다. (Logitech과 OS X는 궁합이 좀 안맞는다.) 꼴에 한때 FPS게임 좀 했다고 마우스 감도에 상당히 민감하다.

사실, 큰 인기를 몰진 못할 것이다. 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이면 몰라도, 슈퍼맨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2-30대 구매층은 (더욱이 한국에서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겉모양은 로지텍 MX300이랑 비슷하다. 그립감도 비슷할지는 알 수 없다. :P 어쨋든, 관심있는 분들은 지르시기 바란다. :)

나름 공격적인 마케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