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Developer alloc] initWithName:@"Just another developer"]
MacBook 싸게 사기
MacBook을 한국에서 싸게 사는 방법(중 한 가지)입니다.
애플에서는 “학생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학생/교직원에게 1년에 2개의 제품까지 5-10%의 할인혜택을 줍니다.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MacBook 1.83 가격이 119만원인데, 학생할인 가격은 1,130,800원입니다.
그리고, 애플코리아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맥(맥북, 맥북프로, 아이백, G5)과 아이팟(모든 기종)을 구입하면 기종에 따라 184,000원까지 돌려줍니다. 전 아이팟 미니를 사용하고 있고, 다른 기종을 쓸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를 “이문을 남기는데” 사용했습니다.
맥북과 아이팟 나노를 사면 10만원을 돌려줍니다. 그리고, 현재 “미개봉” 아이팟 나노의 중고 시세는 1G 12-13만원, 2G 15-16만원입니다. 아이팟 나노의 학생할인 가격은 1G 147,400원, 2G 202,400원이구요. 2G를 사서 파는 것보다 1G를 사서 파는게 더 유리하죠.
맥북을 1,130,800원에 구입하고, 아이팟 나노를 147,400원에 삽니다. 그리고 이를 125,000원 정도에 팝니다. 그 후 프로모션에 참가해 10만원을 돌려받습니다.
1130800+147400-125000-100000 = 1053200
원래 가격은 119만원이지만, 약 105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귀찮다는 것”과 “학생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생할인을 적용받을 때 학생증, 재학증명서 등 별도의 확인은 없습니다. 제가 배송지가 학교라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프로모션을 신청하려면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를 보내야 합니다.
사실 더 큰 단점은 애플코리아가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겁니다. 현재 주문하고 3-4주 후 배송이라는 어이없이 긴 텀을 갖고 있습니다. (맥북이 무슨 자동차냐…) 2주전에 주문한 연구실 선배는 출근하면 항상 “대한통운 배송조회”를 클릭합니다.
애플코리아의 사례로 봤을 때, 정말 3-4주가 될 수도 있지만 갑자기 물량이 풀리면 한꺼번에 다 풀 수도 있으니 빨리 받을 수’도’ 있다는 약간의 기대를 하셔도 됩니다. CJ몰에서는 2일 안에 배송이 된다고 하니, 급한 분들은 CJ몰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fribirdz on 2006/07/19 at 2:25 am, and is filed under IT.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5 years ago
애플의 행사는 본인이 사용하는 조건에 한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구매시 재판매는 명시되어 있으며 이 방법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리베이트 행사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요.
about 5 years ago
아.. 그러고보니, 그런 문장이 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공공연하게 일어나는 일이긴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쓰는게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지울까 -.-)
코멘트 감사합니다. ^^
about 5 years ago
지를까 말까 하는 고민중에 눈에 띈 이런 글이란. 흑.
저도 미니 사용중이라 나노가 특별히 필요는 없구요. 아아.
about 5 years ago
지름신을 이기기 위해선
“쾌적하게 쓰려면 램 추가 필수”, “패러럴즈+부트캠프-> XP 2개 + OS X = 하드 15기가 남음”, “발열때문에 냉각받침대 사야 함”
등을 읖조리시면 며칠 더 견딜 수 있습니다.
about 5 years ago
매일 출근하면 애플스토어에 가서 주문정보를 확인하지요. 1주일이 넘었건만 여전히 ‘출고중’… 공장과 공장 대문과 거리는 약 3만km 정도 되나 봅니다…
about 5 years ago
연구실 누나 오늘 드디어 배송받았습니다. 15일정도 걸렸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