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서핑을 할 때 가장 두려운 순간이 있다. Windows에서 Firefox를 쓸 때도 마찬가지인데. 모두들 공감하지 않을까?

바로,

“회원가입” 이다.

쇼핑이나 결제, 온라인뱅킹은 애초부터 시도도 안하니 시간낭비도 없다.

주저리주저리 이름, 생년월일, 주민번호, 이메일 다 써놓고.. “우편번호 찾기”, “주소 찾기” 팝업창의 잘못된 자바스크립트로 주소 입력이 안될 때.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창을 닫아야 할때.. “아.. 내 시간 아까워 T.T”

ID 중복검사 버튼은 그나마 맨 첫 컬럼에 있으니 양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