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적기가 어렵네요. 본의아니게 낚시가 될 수 있다는 걱정도 들고..

hof님의 멘토링 일지(?)를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좋은 멘토 만난 멘티들 복받았네~’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오늘 hof님이 윗분들(?)의 말씀 중 몇몇개를 적어주셨는데,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오히려 쉽게 잊거나 지키기 힘든 것들이잖아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많은 사람들은 알아.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는 현실에서 도움이 안돼, 나도 알아. 당연한 소리잖아. 누가 몰라? 물론 그걸 생각하고 만들고 있지 (하지만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무만 본다) 등등의 이야기로 덮곤 합니다.

무단 펌질이 아닐까 걱정이 되지만, 댓글과 트랙백으로 혼자 위안삼으며 글 일부를 퍼옵니다.

기획자는 호기심이 많아야 한다. 그리고 결과물의 디테일에 신경을 쓰냐 안쓰느냐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차이난다. 어떤 결과가 나오기까지 인내심을 갖고 밀어부쳐라. -C2 본부장-

사이트 기획자, 운영자의 고집과 편견으로 사용자이 나쁜 사용경험을 겪게 만들지 말아라. -UX 팀장-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능력 세가지는 1. 크리에이티브 2. 논리적인 스토리 3. 참신하고 효과적인 방법론. 한가지 덧붙인다면 문제제기 능력 -인터넷미디어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