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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bir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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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 사진공유 사이트 riya.com 오픈 베타 시작!
Mar 21st
구글이 인수해 화제가 되었던 riya.com이 드디어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 riya.com은 어떤 서비스 흐름을 갖고 있고, 어떻게 서비스를 구성 했고, 얼굴 인식은 얼마나 잘 되는지 궁금하다.
일단 가입은 직접 이루어지지 않고, 기존에 신청했던 사람들에게 메일이 발송되는거 같다. (난 보내놨었음~) 예전에는 Search, People, Albums 등 메뉴 자체에 접근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공개되어 있다.
구글의 베타 오픈에 대한 그동안의 전례를 봤을 때, 며칠 후에 신규가입을 막아버릴 지도 모른다. 빨리 가입해놓자. -_-
For those of you who signed up for the alpha and beta, you’ll be getting an invitation email sometime tomorrow. (If you don’t get it, check your spam filter, or email us.)
From blog.riya.com
국내 업체인 olaworks의 얼굴 인식도 훌륭해 보이는데, 올라웍스도 예정대로(3월 말) 베타 오픈을 했으면 좋겠다.
See Also :
- Riya to Launch Today via techcrunch
- riya beta is ready! via blog.riya.com
- 얼굴 인식 기능의 사진 공유 서비스 RIYA 베타 서비스~ via Beyond Web
RSS리더기에 블로그 정리 기능이 있었으면…
Mar 21st

MSN plus의 '대화상대 정리' 기능
RSS리더기에 이런 블로그들의 목록을 제공해주는 ‘블로그 정리’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 일정 기간(1-2달) 이상 새로운 글이 등록되지 않은 블로그
- RSS 주소가 맞지 않는 블로그
- RSS가 비공개로 설정된 블로그
도메인을 옮겼거나, 삭제했거나, RSS 주소를 바꾼 블로거들을 쉽게 확인했으면 한다. 업데이트를 멈춘 블로그를 내 리더에서 정리remove하려는게 아니다. 바뀐 곳이 있다면 구독 주소를 변경해서 계속 구독을 하고 싶다.
RSS주소를 옮깁니다~
, 도메인이 XXXX로 바뀌었습니다~
라고 올려도 수많은 ‘새로운 글’들에 묻혀 지나칠 수 있기 때문이다.
400개가 넘는 블로그를 구독하니, 정리하는 일도 만만치 않구나.
del.icio.us – private saving 제공, 하지만..
Mar 21st

델리셔스가 비공개(개인) 북마킹을 지원하기 시작햇다. 하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settings -> experimental -> private saving -> check allow
이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델리셔스 블로그를 구독하지 않거나, 블로그스피어에서 이에 관한 글을 보지 못한 유저라면 이런 기능이 생긴지도 모른채 그냥 사용할 것이다.
왜 이런 번거로운 절차를 만들어놓은걸까? 왜 이렇게 늦게 지원한 것일까? 그 이유는 gmail이 “삭제” 버튼을 만들지 않았던 것과 동일할 것이다.
삭제 기능은 두 번 이상의 클릭을 거쳐야 사용할 수 있는 풀다운 메뉴에 감춰놓았다. 그 의도는 다들 추측하다시피 저장된 메일의내용을 자신들의 검색 데이타, 그리고 문맥 광고에 사용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삭제 버튼이 있으면 편리하다는 것은 사용자도구글도 다 알고 있었지만, 구글은 자신들의 사업모델을 위하여 2년의 시간이 다 되도록 그 간단한 기능의 추가를 회피했다.
출처 : 지메일(Gmail)의 삭제 단추 via hochan.NET
델리셔스의 모토 역시 don’t be useless
는 아닐런지..
See Also :
web2.0 requires web standards, css design, and ajax?
Mar 20th
A서비스가 어떻게 web2.0입니까? A가 ajax를 쓰길 했어요, 아니면 웹 표준을 지켰어요?
, ajax도 안썼으면서 무슨 web2.0이라고…
와 같은 글/코멘트가 자주 보인다.
웹 표준, CSS 기반 코딩, ajax을 사용해야 web2.0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서비스가 웹2.0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때 이것들을 척도로 삼는다. 이런 요소들은 web2.0을 더 web2.0답게 (또는 web을 더 web답게) 만들어주는 부가요소일 뿐이지, web2.0의 필수 조건은 절대 아니다.
ajax, 큼지막한 아이콘과 글씨들, RoR이 web 2.0의 checklist라고 생각하지 말자.
- 싸이월드와 지식iN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며
삼색볼펜초학습법
Mar 20th
2주전부터 공부/독서에 삼색볼펜을 쓰고 있다. 삼색볼펜초학습법(via XPer)이라는 한물 간(?) 방법을 쓰기 위해서다.
삼색볼펜 초학습법은 일본에서 크게 유행한 독서법에 관한 책의 이름이다. 이 책에서는 삼색볼펜을 이렇게 사용하길 권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빨간색으로, 중요한 부분은 파란색으로, 자신에게 재미있거나 중요한 부분은 초록색으로 밑줄을 긋는 방법이다. 이때 빨간색과 파란색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여 사용하고, 초록색은 주관적 생각에 기반하여 사용한다.
출처 : inel’s home
굳이 삼색볼펜 초학습법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inel님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나 용어에는 형광 주황색으로, 주요 어구나 문장은 형광 초록색으로, 강조해두어야 할 부분은 형광 노랑색을 사용하여 밑줄을 그어 놓는다.
고 한다. 그리고 eulia님은 보라색 형광펜 : General But Important, 주황색 형광펜 : Most Important, 초록색 형광펜 : 중요한 문단 제목 및 중요한 문단 BOXing, 파란색 형광펜 : 중요한 예제 문장
식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Pilot GP4
일반 500원짜리 삼색볼펜은 조금만 써도 손이 아프고, 쉽게 고장난다. 이 방법을 쓰는 많은 사람들이 삼색볼펜으로 PilotGP4을 사용한다. 필기감이나 하드웨어의 내구성에서 따라갈 펜이 없다고들 한다. 3-4천원으로 조금 비싸지만 투자를 해야 할마음이 더 생기기 때문에 구입을 했다.
2주간 GP4와 삼색볼펜 기법을 써 봤다. GP4는 필기감이나 성능이 나무랄데 없었다. 볼펜 똥(찌꺼기)가 가끔 나오긴 하지만, 다른 제품보다 훨씬 적다. 많은 양을 필기하기에는 손이 좀 피로하지만, 일반적인 줄 긋기에는 충분하다.
[oyb|left|8990054079] 삼색볼펜은 아직까지는 논문이나 책을 읽다가 줄을 그으려고 할 때 어떤 색을 사용할 것인지 고민할 때가 많다. 느낌 가는대로 긋고 있지만, 다 읽고 난 후에 훑어보면 색 사용의 일관성이 떨어져 있었다. 이 점은 학습과 반복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마인드맵 기법에서도 뇌를 자극하기 위해서 다양한 색을 쓰는 것을 권장하는데, 삼색볼펜도 이런 효과를 갖고 있다. 시각적 효과로 인해 이미 읽은 글을 다시 읽을 때 필요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훑어볼 수 있게 되었다.
~의 기법
, ~ 초 학습법
, ~의 방법
과 같은 책은 얄팍하고, 효과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경우가 많지만, 삼색볼펜 초학습법은 매우 일반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써볼만 하다고 본다.
See Also :
- 삼색볼펜 초학습법 via Xper.com
- 삼색볼펜을 사다 via inel
- 삼색볼펜초학습법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via Last Mind
- 삼색볼펜 via jeyong.com
스팸메일
Mar 20th
아침에 연구실 PC를 켜고, 메일을 확인하니 연구실 메일, 개인 메일 할 것 없이 스팸이 잔뜩 와 있었다.
아웃룩을 쓸때는 SpamBayes가 필터링을 잘 해줘서 큰 불편함이 없었다. 아웃룩이 너무 무거워서 썬더버드를 쓰고 있는데, 썬더버드의 스팸 필터링은 SpamBayes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쓸만한 편이다. 아직 학습이 덜된 모양인지, 몇개의 스팸들은 필터링이 되지 않았다. 정크로 분류해놓았으니, 다음부턴 자동으로 등록되겠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NOSPAM에 스팸메일 수신 거부 메일로 내 모든 계정들을 등록을 했지만, 여전히 스팸메일들은 날라온다. 하지만, 등록 전보다는 스팸 메일의 수가 줄어들었다.
광고메일 발송자들은 광고메일을 보내기 전에 발신메일 목록에서 NOSPAM에 등록된 이메일들을 제거해야 한다. 내가 수신거부를 등록했음에도 메일을 보낸다면, 내 수신거부의사를 무시한 것이므로 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예전에 너무 심하게 메일을 발송하는 몇개의 회사들을 신고한 적이 있는데 효과는 미지수다.
그래도 오늘, 다시 한번 몇몇 사업자들을 스팸발신자로 신고해보련다. T_T 메일 좀 그만 보내!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Mar 19th
블로그를 태터툴즈로 이전합니다. 주소는 http://fribirdz.net 입니다.
워드프레스가 더 맘에 들었지만, 입맛에 맞게 바꾸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서 태터툴즈로 이전합니다.
블로그 이전과 SK의 인수와는 상관없구요.
예전부터 놀고 있는 도메인과 호스팅을 활용하려고 했었습니다. 이글루스 인수로 인해 egloos2tt, egloos2wp가 생겨 손쉽게 이전했습니다.
gofeel님의 bgloos를 사용해서 이글루스의 포스트/덧글/트랙백을 태터툴즈로 거의 완벽히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RSS 주소는 http://feeds.feedburner.com/fribirdz 입니다.
생각보다 제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링크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 한데, RSS리더에서 주소 변경하는거 참 귀찮은 일이예요. 그래서, 죄송스럽네요.
나중에 혹이라도 이런 일이 또 생길까봐, 피드버너를 이용해 RSS주소를 고정해놓습니다.
(네, 통계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흐흐..)
그럼, 번거로우시더라도 RSS 주소 변경 부탁드립니다~
PS : 카테고리 정리는 포기. -_-;
노스모크 접속이 안된다.
Mar 16th
한국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위키위키라고 할 수 있는 노스모크가 얼마전부터 접속이 안된다. 예전부터 서버비용 문제 등으로 몸살을 앓았었는데, 문제가 커진거 같다.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와 나눔의 정신으로 만들어간 페이지들이 영원히 사라져버리는건 아닐까 아쉽고 불안하다.
egloos2xxx
Mar 15th
이글루스 워드프레스닷컴(가입형)으로 백업 방법를 읽고…
이전에 예상했듯이, 이글루스 to 태터툴즈의 개발(가칭 bgloos)이 시작되었다. 하늘섬님의 이글루스 to워드프레스는 예전에 시도했었는데, 잘 안되던데.. 나 바본가?
태터툴즈로 이전할 거 같지만, 그래도 wp와 tt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정리
- 이글루스 to 다음블로그 : 이글루스 블로그 이전 프로그램, Blogyltransferase via 퍼키
- 이글루스 to 태터툴즈 : bgloos
- 이글루스 to 워드프레스 : 이글루스 워드프레스닷컴(가입형)으로 백업 방법 via 그림동화
2가지 인용구절
Mar 14th
어제 2가지 인상적인 문구를 읽었다.
They Might Be Giant의 노래인 “Older”에서 이 분위기를 가장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조금 밖에 남지 않았어. 이젠 더 짧아졌지. 이젠 더 짧아졌지. 이젠 더 짧아졌다구.”
— from The Art of Programming, Chapter 6
중학생때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벌써 일요일이 다 갔구나.. 휴일이 다 갔어..” 조금 있다보면 벌써 7시다. “아..더 짧아졌어.. 몇시간 남지 않았다고..ㅡ_ㅜ”
적당히 살고 싶다고?
그럼 미친듯이 노력해라…– 골방 환상곡(만화)
절대공감
천재는 남들보다 더 일찍, 더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