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sun tech days 2004-2005

거북거북님의 Sun™ Tech Days 2004-2005 다녀왔습니다.에 트랙백된 글.

푹 자고 가려고 했것만 3시간정도 밖에 자지 못해 하루종일 약간 정신을 못차렸다. (그 전날은 40분밖에 못잤었음 -_-;;)

제임스 고슬링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고슬링의 연설은 기대를 충족시키기엔 부족했다. 연설 내용도 너무 평범했고, 임팩트도 없었다.

많은 세션에서 데모 시연 등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루킹글래스 시연도 5-7분 지연후에 잠깐 보여주고 말았고, SOA 세션을 맡은 Raghu Kodali는 2 세션 모두 데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심지어 고슬링마져도 데모 시연이 되지 않아 패스해버렸다-_- 행사는 전반적으로 준비를 많이 한듯해 보였는데(절대 도우미가 많아서 그런거 아니다), 왜들 그런지..

식사는 만족했다. 케잌 종류가 7개가 넘었던거 같다. 원츄!
생수도 에비앙이였다. 처음 마셔봤다. -_-;

선물도 뭐, 썬 가방을 받았는데 이거 노트북 가방인가?

끝나고 가려고 했던 시뮬라시옹 강좌는 시간 관계상 참여하지 못하고 돌아와서 좀 아쉽지만, 음.. 내일은 좀 더 많은 것을 느꼇으면 하는데..[#M_ 이어지는 내용::사진몇장 | 글 닫기 |
기조연설때는 고슬링 바로 뒤에 앉았다. (말은 못걸었다 --;)

현재의 고슬링

예전의 고슬링 -_-;

student meeting때의 gosling & matt thompson_M#]

세미나의 홍수 +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 설명회

이번주 7,8일에 sun tech days에 가게 되었는데 7일에는 sun tech days가 끝난 후 강남으로 이동해 시뮬라크르의 복권 l 이정우. 철학아카데미 원장을 듣기로 했다. 8일에는 뭐 할 꺼 없을까~ 하던 차에 문득 플래너사용설명회가 생각이 나서 해당 사이트에 접속했다.

마침 8일에 강남 영풍문고에서 19-21시에 세미나를 하더라. 2년 전에는 설명회를 한번 들으려면 1-2달 전에 신청을 해야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지금은 바로 신청이 되네. 플래너가 잘 안팔리는건지, 신규 고객층이 엷어진건지, 설명회가 많아져서 인지, 뭐 알바 아니지..

하여튼.. 이번주 목, 금에는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풀타임으로 세미나를 듣게 되었다. 졸지 않고 똑바로 다 흡수할 수 있을까..-_-;

내일은 교내에서 타 기관과 연계해 만든 영어 강좌를 신청할까 한다. 월-목, 17-18에 이루어지는데 그동안 영어를 너무 등한시 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독학이 편하지만, 한번쯤 들어두는 것도 자극도 되고, 효율도 더 좋을 거 같아서 듣기로 했다. 이런 계기라도 있어야 뭘 시작하지 않을런지..

그런데 다음주 일주일동안(11-16일)에 교내 취업지원팀에서 인재 풀에 등록된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대비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 완전 세미나의 홍수다. T_T 난 토익 점수도 쓰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인재 풀에 등록이.. 학교에 인재가 없나 -_-;;

결국 세미나/강의 5개가 한번에 겹쳐버려서 나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것만, 다음달 부터는 또 새로운 일을 해야 할 듯 해 이런 여유도 얼마 가지 못할 것 같다. 휴..

바쁘게 사는건 좋지만, 동쪽으로 열심히 뛴다고 해서 남문에 도착하는건 아니지 않나! 정신차려야 겠다.

[무료 강좌] 시뮬라크르 시대의 문화론

평소에 장 보드리야드의 시뮬라시옹관심만관심이 많았는데, 재미있는 강좌가 개설되었다.

휴, 이 녀석도.. 영어 강좌랑 시간이 애매하게 겹쳐서..
(사실 강의가 6시에 끝나니까, 잽싸게 달려가면 갈 수 있긴 하다.. 퇴근 시간이라서 차가 많이 막혀서 불안하긴 하지만, 결국 내 의지 부족인가 =_=;)

일주아트하우스 가기

[무료 강좌] 시뮬라크르 시대의 문화론

영상, 미디어 전용공간 일주아트하우스에서는
무료 대중 강좌인 ‘2004 예술가를 위한 인문학 강의’가
10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9주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우리 시대의 시뮬라크르를 재조망하는 이번 강의는,
철학자 이정우 선생님(철학아카데미 원장, <사건의 철학>저자)이 프로그래머를 맡아,
존재론적, 미학적, 정치적 시뮬라크르와의 만남을 주선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정: 10월 7일 – 12월 2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흥국생명빌딩 14층 대회의실
대상: 시각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무료강좌)

1강. 10. 7 l 시뮬라크르의 복권 l 이정우. 철학아카데미 원장
2강. 10. 14 l 시뮬라크르와 매체 미학 l 심혜련. 홍익대 예술학과 겸임교수
3강. 10. 21 l 이미지 복제에서 원본 없는 이미지로 l 심혜련. 홍익대 예술학과 겸임교수
4강. 10. 28 l 디지털 매체 시대의 영상 l 심혜련. 홍익대 예술학과 겸임교수
5강. 11. 4 l 네 가지 세계의 존재론 l 이정우. 철학아카데미 원장
6강. 11. 11 l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l 이정우. 철학아카데미 원장
7강. 11. 18 l 사이버스페이스의 형성과 발전 l 조정환. 성공회대 사회학과 강사
8강. 11. 25 l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새로운 주체의 형성 l 조정환. 성공회대 사회학과 강사
9강. 12. 2 l 사이버스페이스와 민주주의 l 조정환. 성공회대 사회학과 강사

프로그래머: 이정우 (철학아카데미 원장, <사건의 철학>저자)
진행: 신일순 (일주아트하우스 큐레이터)
문의: 일주아트하우스 02-2002-7777, dollgill@iljuarthouse.org

james gosling came to korea! Sun Tech days 2004-2005

Sun Tech days 2004-2005

10/7(목) ~ 10/8(금)..

너무 정신없이 살아서 뒤늦게 알았네…
학생은 22000원이구나. 으하핫.. 그런데, 사전등록이 어제 까지였다.. OTL…

어짜피 목요일날 교양수업 서양미술의 이해가 있어서 좀 거시기 하긴 하다. 다른 과목이면 그냥 빠지겠는데, 한번 빠지면 타격이 꽤나 클것 같고, 아주 재미있게 듣고 있는 과목이여서.. T_T

그리고 다음주부터 무려 돈내고[!] 듣는 영어 강의가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빠지기도 뭐하고 T_T

일단 메일은 보내놨는데, 학생등록 어떻게 안되겠냐고 -_-;;
>> 답신이 왔다. 오늘 17:00시까지 입금 완료하면 가능! :) 5시에 끝나니까, 끝나고 저녁 먹고 [시뮬라크르 시대의 문화론] 들으러 가면 되겠다.

죄다 플래시라서 긁을 수가 없네.. 캡쳐 했는데 나중에 잡혀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_-;

뮤지컬 [렌트] 50% 할인

신시 뮤지컬에서 뮤지컬 Rent를 9월 30일까지 50%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매일 12:00-13:00 사이에 선착순 30명에게 50% 할인으로 예매를 해주는데요, 해본 결과 경쟁률이 심하지 않아 쉽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볼만한 뮤지컬이라고 알고 있고,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공연이라 냅다 신청했지요.

50% 할인이 아니더라도 추석기간에는 30% 할인을 하고 있으니 관심은 있고 선착순 신청~ 이런거 귀찮으신 분은 그때 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전.. 9월 30일에 볼듯 -_-;

뮤지컬 렌트 홈페이지
신시뮤지컬 홈페이지
하프티켓(50% 할인) 페이지[#M_ 이어지는 내용 | 글 닫기 |

뮤지컬 <렌트>가 2년여만에 다시 돌아왔다.

신시의 대표적 레퍼토리로서 지난 2000 년부터 한국에서 공연되어 “뮤지컬 매니아 = 렌트 매니아” 로 정의해도 좋을만큼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베스트 셀러 뮤지컬<렌트>가 2004년 여름에는 연강홀로 자리를 옮겨 공연한다.

<렌트> 는 36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작가 조나단 라슨이 푸치니의 오페라<라 보엠>을 원작으로 삼아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의 갈등과 우정,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묘사하고 있는 <렌트>는 에이즈(AIDS), 동성애, 마약중독 등 파격적인 소재뿐만 아니라 드라마 위주의 기존 뮤지컬과 달리 록, 탱고, 발라드, 가스펠, R&B 등 90년대 이후 대중음악의 모든 장르가 다루어지고 있다.

<렌트>는 1996년 막대한 자본력이 요구되던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장에 통상 사용되는 자본의 10% 안되는 저예산으로 제작되며 파격적인 내용과 신선한 발상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토니상 4개부문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의 총아로 자리매김하였다.

먼저 지난 세 번의 공연동안 작품을 이끌어오던 30대의 주연급 배우들이 모두 빠지고 렌트의 오리지날 배역설정에 가장 부합하는 20대의 참신한 배우들로 모두 물갈이 되었다. 그동안 이건명, 황현정, 성기윤, 김영주 등 주연급 배우들의 산실로서 자리매김한 뮤지컬 <렌트>는 올해도 관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참신한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리고 <사운드 오브 뮤직>로 주목받은 신예연출 김재성이 연출을 맡아 “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정신과 자유로움 ” 이 가득한 무대로 만들 것이다.

또한 극장이 기존의 공연보다 작아지고, 젊은 배우들로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이니만큼 관객과의 교감이 절대적이라는 판단하에 작품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번역을 다시 의뢰, 무대의 언어가 아닌 일상의 언어들로써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한 적나라한 표현과 의미가 담긴 작품으로 새롭게 구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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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쌈싸페! ‘죽도록 사랑하자’

매번 일이 꼬여서 가지 못했는데, 이번엔 꼭 가야지..

예매 3천원, 현매 5천원!

정말 멋진 라인업 T_T
쌈싸페 공식 사이트

[무림고수]+
게토밤즈, 내귀에 도청장치, 네스티요나, 럭스, 마이앤트메리,
바스코+Maximum crew, 불독맨션, 스키조, 슈가도넛, 시데리끄,
언니네이발관, 이상은, 이승환, 인순이,자우림, 주석,
포츈쿠키, 피아, 코코어, 허클베리핀, “깜짝놀랄 파란고수들”

[물건너온 고수 : 폴리식스(日), 도쿄 쇼크 보이즈(日), 스카로케츠(日)] +

[숨은고수 : 할로우젠, 헤드트립, 바닐라유니티, 리페어샵, 밴드해령]

[#M_ 이어지는 내용 :: 쌈지사운드 페스티발 제 6 탄 "죽도록 사랑하자!!!" | 글 닫기 |

쌈지사운드 페스티발 제 6 탄 "죽도록 사랑하자!!!"
2004년 10월 2일 성균관대에서 개봉박두
음악을 너무너무 사랑한 S모씨, 음악에 빠져 만삭 되어 돌아오다..
한국 최초의 2 Stage! 한국 최고의 축제!!
한자리에 머물지 말라… 당신에게 특별한 선택권이 부여된다.

1999년, 2000년, 2001년 연세대에 이어 2002년 성균관대, 2003년 이화여대에
이르기까지 쉼없이 달려온 ‘쌈싸페’가 2004년의 단 하루뿐인 특별한 축제를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한다.

오는 10월 2일(토) 성균관대학교 대운동장과 금잔디 광장에서 각각 “쌈지터”,
“파란터"라는 이름의 2개의 무대로 진행될 제6회 쌈지사운드페스티발(이하'쌈싸페')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팀의 숨은 고수들과 멀리 일본에서 쌈싸페를 목표로 몇백년간
음예를 닦아온 Tokyo Shock Boys(日)/ Polysics(日)/ SKA☆ROCKETS(日)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인순이, 이승환, 자우림, 피아, 언니네이발관, 주석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무림고수들까지
총 31팀의 한•일 최고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작년 '착하게 살자'에 이어 “죽도록 사랑하자”라는 재기발랄한 컨셉으로 진행될 쌈싸페는
한국 최초로 기획되는 2개의 스테이지 "쌈지터"와 "파란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장르를
넘나드는 각 고수들이 오후 2시부터 장장 8시간 동안 멋진 대결을 펼치게 된다.
기존 락페스티발처럼 한자리에서 즐기는 것이 아닌 2개의 무대를 오가며 뮤지션을 선택할 수 있는 재미 뿐만 아니라 오가는 길에 준비된 먹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부스들은 쌈싸페만의 묘미로 참가자들이 직접 하루 행사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이제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2개의 무대,
락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음악장르를 아우르는 최고의 고수들이 펼치는 세기의 대결,
먹거리, 볼거리 넘치는 부스들과 함께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축제 한마당.
더욱 새로워진 쌈싸페 최고 고수들의 신나는 대결이 펼쳐진다. 자~~~ 기대하시라~

일시 : 2004년 10월 2일(토) 오후 2시부터
장소 : 성균관대학교 대운동장, 금잔디광장
공연지참금 :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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