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Developer alloc] initWithName:@"Just another developer"]
잡다
시어버터 도착 및 사용팁
Dec 1st
얼마전에 소개했던 시어버터가 지난주에 도착했다. 별도의 용기 없이 그냥 비닐에 쌓인 세 덩어리. 이미 전화로 통화할 때 판매자께서 화장품 용기가 너무 비싸서 비닐에 담아서 보낸다고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충격은 덜 했다.
하지만, 막상 받고나니 대체 이걸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했다. 간단한 사용법이 써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난감하긴 매한가지.
주변에 “시어버터로 흑인 아이들을 도와보아요~” 라며 링크를 뿌려대다보니, 예전부터 시어버터를 쓰고 있던 분들이 계시더라. 그래서 그 분들께 사용팁을 여쭤보았다.
사용방법은 스프링노트에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뽐뿌닷컴에서도 시어버터를 올리브오일을 섞어서 가공해두는 방법이 적혀 있더라. 이 링크 역시 스프링노트 페이지에 적어두었다.
스프링노트 시어버터 페이지 : http://fribirdz.springnote.com/pages/2176156
아프리카 가난한 그들에게도 새 삶이라는 희망의 끈은 있습니다
Nov 24th
며칠 전 다음 아고라에 제목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링크 : 아프리카 가난한 그들에게도 새 삶이라는 희망의 끈은 있습니다) 글을 올린 사람은 아프리카 주민들이 올린 시어 버터를 팔아서 주민들을 돕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당신 자신도 호흡기 장애 2급이면서, 서부 아프리카를 7년동안 홀로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혼자 자원봉사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일방적인 도움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프리카 주민들이 만드는 시어버터를 팔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것 역시 공정무역(Fair Trade)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시어버터는 시세이도, 랑콤, 록시땅 등 고급 화장품에도 주재료 또는 첨가물로 들어가고 있는 버터다. 먹는게 아니라, 몸에 바르는. 구글에 검색을 해봐도 많이 나오는,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재료다.
나도 3개를 구입했고(3개 구입하면 배송비 무료!),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 많이들 구입했다.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이거 진짜 본인 사진 맞아? 진짜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사람들 돕는거 맞아?
라는 의심이 안가는건 아니다. 나도 몇가지 작은 의문점들도 있었지만, 글을 올리신 분과 통화를 해보고 나서, 적어도 이 분의 목소리에서는 진실이 느껴진다고 판단했다. 목소리나 말씀하시는게 정말 순수하게 살아오셨다는 것을 마구 느끼게 해주는 그런 목소리였다.
온오프믹스에서도 이 분을 돕기 위해 무언가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거 같다.
아토피에도 좋다고 한다. 천연 유기농 시어버터를 180g에 9,900원. 믿을 수 없는 가격에 팔고 있는 요 제품을 구입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좋은 일을 해주시는 판매자분, 그리고 흑인 친구들에게도 희망을 줘보는건 어떨까.
제품은 지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옥션에도 있다.)
Red ESC Cap for Happy Hacking Keyboard 2 Pro
Jul 24th
해피해킹과 리얼포스 키보드는 사무실에서 쓸 수 있는 몇 안되는 기계식(엄밀히 말하면, 기계식은 아니지만) 키보드다. 다른 기계식 키보드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시끄럽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사용하기가 힘들다. 넌-클릭 방식은 키감이 좋지 않고.
난 해피해킹2프로를 쓰고 있다. 평소 리얼포스 86의 빨간색 ESC 키캡이 너무 예뻐서 부러워 하던 찰나에, 리얼포스 101, 기존 리얼포스 86 사용자 등을 위해서 빨간 키캡만 따로 판다는것을 알았다. 게다가, 해피해킹2프로과 사이즈가 같아서, 꼽을 수 있다니!!
‘일반 멤브레인방식 키보드가 만원 정도 하는데, 키캡 1개를 4천원 주고 사는건 너무 오덕같지 아니한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평소 블랙+레드 조합을 좋아하고, 단조로운 회사 책상&키보드에 작은 활기(?)를 4천원에 불어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가볍게 질렀다. 평소 청소할 때 키캡 뽑을 때 조심스러웠는데, 키캡리무버도 함께 구입했다.
설치(?) 소감은 대 만족! 이정도면, 4천원이 아깝지 않다.
키캡리무버도 4천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허접하게 생겼지만,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해피해킹2프로(아쉽게도, 라이트에는 맞지 않는다)나, 리얼포스 사용자라면 구매를 생각해봐도 좋은 악세사리다. 참고로, likejazz님도 구입하셨다는;;; ㅎㅎ
삼색볼펜 Pilot GP4 심 교환하기
Aug 22nd
뭔가를 읽을 땐 꼭 삼색볼펜을 사용한다. 단점은 삼색볼펜이 없을 땐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지 못한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삼색볼펜을 사용해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파이로트(Pilot) GP4가 가장 좋았다. 변비걸린 볼펜이라 똥이나 찌꺼기도 별로 없고, 필기감도 좋다. 3-4000원이라는 가격은 조금 부담되지만, 필기보다는 밑줄 긋는 용도로 쓰기 때문에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꽤 오래 쓸 수 있다.
하지만, 오래 쓰다보니 빨간색이 다 닳아버렸다. 다른 색들은 잘 나오기 때문에, 볼펜 심만 교환했으면 했다. 아무 심이나 끼면 맞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에, 구글님에게 예전 기억을 더듬어 GP4 볼펜심에 관한 페이지를 찾아냈다. 역시나, xper.org의 삼색볼펜초학습법 페이지에는 볼펜심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리필심 사용하시면 됩니다. 파일럿에서 나온 리필심은 없구요 대신 제브라에서 나온 것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 친구는 필기감이 파일럿보다 좋다고 하더군요. 대신 초록색 리필심은 나오지 않습니다. 흑, 적, 청 이렇게 3개 심이 나옵니다. –JeYong
심이 약 1cm정도 짧네요. -.- 그래서 이미 죽은 파란 심의 막대의 일부를 잘라 이식했습니다.
–박응주]
제브라에서 볼펜심 모델이 여러 개 있습니다. 아마 응주씨가 구입한게 모델이 틀린거 같더군요. 제가 구입할 때 파시는 분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심 길이를 대조해 보고 주시더라구요. 붉은 색 심의 경우 모델명이 K-0.7 BR-6A-K-R입니다. –JeYong
제브라 G4C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리필심 살때는 0.5mm와 0.7mm이 있는데, 0.5mm은 크기가 맞질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심 길이는 똑같던데, 잉크가 든 원통의 지름이 다르더군요. –희상]
즉, GP4용 리필심은 없지만, 제브라의 리필심이 꼭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다만, 정확한 모델명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모델명은 K-0.7 BR-6A-K-R.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러 제브라 리필심을 살 수 있었다. 가격은 600원. 제브라 리필심은 GP4에 꼭 들어 맞는다. 돈 번 기분이다! 이제 마음껏 밑줄을 글 수 있겠다. 제브라도 필기감이 좋다는 말에 혹해 제브라 클립온 4색 볼펜도 하나 구입했다. 근데, 이게 G4C는 아닌거 같다. 그립감은 이 녀석보단 파이로트 GP4가 더 낫다.


사진엔 볼펜심이 2개 보이는데, 윗 볼펜심이 제브라 리필심, 아랫것이 GP4의 볼펜심이다. 두 번째 사진의 볼펜들은 위의 것이 GP4, 아랫것이 제브라 클립온.
Superman Returns Mouse
Jul 17th
2주전에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슈퍼맨 리턴즈’를 디지털로 봤다. 같이 본 사람도, 주변 사람도 “별로 재미 없다던데..” 라고 걱정했지만, 난 아무 상관없었다. 난 슈퍼맨 빠돌이니까-.- 슈퍼맨[1-4]도 모두 봤고, 스몰빌도 5 시즌을 다 봤다.
슈퍼맨을 극장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나에겐 영화의 재미보다는 ‘슈퍼맨을 극장에서 크고 웅장하게 본다’라는게 중요했다. 비록 크리스토러 리브가 아니더라도..
비록 슈퍼맨과 같은 시대에 살지 않았더라도 나같은 사람이 있다면 이 마우스를 고려해보기 바란다.
슈퍼맨 리턴즈 기념, i-Rocks 슈퍼맨 마우스 =_= 단돈 13,500원.

iRocks가 아니라, Microsoft에서 나왔으면 질렀을지도 모르겠다. (Logitech과 OS X는 궁합이 좀 안맞는다.) 꼴에 한때 FPS게임 좀 했다고 마우스 감도에 상당히 민감하다.
사실, 큰 인기를 몰진 못할 것이다. 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이면 몰라도, 슈퍼맨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2-30대 구매층은 (더욱이 한국에서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겉모양은 로지텍 MX300이랑 비슷하다. 그립감도 비슷할지는 알 수 없다.
어쨋든, 관심있는 분들은 지르시기 바란다.

나름 공격적인 마케팅중;;;
Apple과 Funshop이 만나면,
Jun 1st
+
= 
microSolution “crystal Coat”
애플과 펀샵, 두 개의 현실 왜곡장 탑이 동맹을 맺으면 이렇게 비싸진다.
역시 애플은,
악세사리만 비싼게 아니라,
코팅제도 대물급이다.
크리스탈 코팅제, 56000원.
PS : MacBook의 학생할인은 5-10%이 될 예정이다. 맥북 프로는 7% 할인이 적용되는데, 119만원 맥북에 7%를 적용하면 110만원이다. 지를 분들은 다 같이 지르시면 되겠다.
카운터에서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May 14th
5/10일에 crizin님의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유명한 검색 봇들의 방문을 카운터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다. 이미 로그 툴인 tracewatch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봇을 제외한 실제 방문자 수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1/6수준으로 줄어든 방문자 수를 보면 괜한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PS : 리퍼러를 즐겨보는 분들은 crizin님의 “리퍼러 로그 정리” 플러그인을 깔면 편하다. 검색 엔진을 통해 들어온 경우 검색어를 치환해서 보여준다. 이미 이글루스에서도 제공하고 있고, tracewatch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도영싸이월드'의 인기는 여전하다.
똑딱이로 촬영하는 졸업식장 사진사 아저씨
Mar 6th
800*600입니다. 클릭해주세요.Canon EOS-5 with 50.8mm, Reala 100
졸업식장에서 중형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진사 할아버지들을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아니, 사진사 할아버지들은 많이 계시지만, 사진을 찍고 있는 분들은 거의 없다. 디카의 대중화가 가져온 일이다.
힘들게 건진 손님의 사진을 찍어주고, 손님의 디카로 손님들을 찍어주는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 2006년 2월 25일, 고려대학교 99회 졸업식.
범국민적 초대규모 술래잡기 PlayTag 2006
Dec 26th
태터툴즈 1.0 베타 공개
Dec 1st
다운로드 및 관련 포스팅 : http://chester.tatterstory.net/entry/asdf
기대된다.
WordPress와 Tattertools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태터 1.0의 XHTML 지원 및 기타 여러가지 기능이 맘에 들어서 대기중이다.
한번 써보고, 이전을 고려해봐야지~
……….Mysql 4.1 이상에서만 가능 ㅠ.ㅠ byus 계정은 3.8이 깔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