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개했던 시어버터가 지난주에 도착했다. 별도의 용기 없이 그냥 비닐에 쌓인 세 덩어리. 이미 전화로 통화할 때 판매자께서 화장품 용기가 너무 비싸서 비닐에 담아서 보낸다고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충격은 덜 했다.

하지만, 막상 받고나니 대체 이걸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했다. 간단한 사용법이 써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난감하긴 매한가지.

주변에 “시어버터로 흑인 아이들을 도와보아요~” 라며 링크를 뿌려대다보니, 예전부터 시어버터를 쓰고 있던 분들이 계시더라. 그래서 그 분들께 사용팁을 여쭤보았다.

사용방법은 스프링노트에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뽐뿌닷컴에서도 시어버터를 올리브오일을 섞어서 가공해두는 방법이 적혀 있더라. 이 링크 역시 스프링노트 페이지에 적어두었다.

스프링노트 시어버터 페이지 : http://fribirdz.springnote.com/pages/2176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