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Developer alloc] initWithName:@"Just another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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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에서 Shift+Space키로 한영 전환 하기
Apr 2nd
OS X를 다시 설치하면서, 이전에 삽질하며 찾았던 내용들을 다시 정리하고 있다.
OS X의 한영변환키는 Cmd(APple) + Space 이다. 왼쪽 엄지로 Cmd키, 오른쪽 엄지로 Space키를 누르면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10년 넘게 쓰던 Shift+Space를 갑자기 바꾸는 건 쉽지 않다. 게다가, Parallels를 쓴다거나, Synergy로 Windows와 같은 타 OS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한영 전환 방법이 2개 이상인 것은 참 헷갈리는 일이다. (안그래도 세세하게 다른 단축키/정책 때문에 어지러운데!)
애플포럼에 Catz님이 남기신 글대로 하면, 쉽게 OS X에서 Shift+Space로 한영전환을 할 수 있다. ( 한영전환(언어전환) shift+space로 하기 via Appleforum )
com.apple.universalaccess.plist 파일을 수정해야 하기 위해선 XCode가 필요하다. 개발자가 아니라면 설치하지 않았을 수 있고, 용량도 만만치 않아 까는 것이 부담될 수 있다. 그때는 hopark님이 올리신 com.apple.universalaccess.plist 파일을 덮어씌워도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당황스러운 OS X의 폴더 “정말” 덮어씌우기
Mar 4th
윈도우의 폴더 덮어씌우기 정책은 “UPDATE”다. 동일한 파일이 있으면 파일을 덮어씌우며[footnote]–update같은 파일간의 날짜, 내용등의 diff를 지원하는 정도의 똑똑함은 없지만[/footnote], 동일한 파일이 없으면 기존 파일은 남겨둔다.
리눅스/유닉스도 그렇다. 겹치지 않는 파일은 남겨둔다.
osx는 그렇지 않다. 폴더 /Document/Papers를 /Download/Papers로 덮어씌우면, 기존 서브폴더, 파일들은 모두 사라진다.
OS X용 APM(Apache, PHP, Mysql) 도구인 MAMP 신버전을 깔다가 소스코드가 들어있는 /htdocs를 싸그리 날려먹었다. 덮어씌우면 당연히 기존 파일들은 남아있겠거니.. 했는데, 깔끔하게 날아가더라.
svn 덕택에 하루 전 revision으로 돌릴 순 있었지만, 당황스러운 일이였다. 물론 신중하지 못했던 내 잘못과, 당연히 /htdocs를 다른 폴더로 옮겨두었어야 했던 내 잘못이 크다.
OS X의 정책이 더 덮어쓰기 본연에 충실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동의하지는 않는다. 사용자 편의에 있어서는 윈도우, 리눅스의 정책이 더 합리적이고 유용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 태터툴즈 등의 웹 소스들을 업데이트 할때도, 이클립스의 플러그인을 설치할때도 윈도우와 리눅스의 방법이 훨씬 편하다.
OS X의 덮어쓰기 정책을 나만 몰랐던가? 혹시나 나같은 일을 당할 분이 있을까봐 글로 남겨 놓는다. 흑…
마감 임박! $356어치 10가지 Mac App를 $49에, MacHeist’s 맥 어플 자선 이벤트
Dec 17th

항상 맥과 관련된 좋은 뉴스를 알려주시는 weenybee님이 소개해주신, MacHeist의 맥용 쉐어웨어 소프트웨어 번들 + 자선 이벤트.
MacHeist에서 Mac OS X용 소프트웨어를 묶어서 판매하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번들 가격은 49달러, 83%의 할인이 적용된 금액이고, 소프트웨어는 Mac OS X용 쉐어웨어로 유명한 소프트웨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Delicious Library,
Boinx’s FotoMagico,
ShapeShifter,
DEVONthink
Personal,
RapidWeaver,
iClip 4,
Disco
Pangea 게임중 원하는거 하나.판매금액의 25%는 자선봉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고….(중략)
가장 흥미로운게 5만불(5천만원)의 기부 금액이 모이면, NewFire를 주고,
10만불(1억원)의 기부 금액이 모이면, TextMate를 준다고 합니다.– weenybee님 블로그
이미, 기부 금액은 $15만에 이르렀습니다. NewsFire와 TextMate까지 모두 주는것이죠.
그저께부터 살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들어가면, 윈도우 개발을 할지 유닉스 개발을 할지 확정되지 않았는데.. 윈도우 개발을 하게 되면, 당분간 맥을 쓸 일이 없을 것 같은게 첫번째 고민입니다.
두번째로, 실제 당장 필요한 프로그램은 DEVONthink와 TextMate 뿐이라는 것.
- Delicious Library. 별로 흥미 없음.
- FotoMagico. 너무 느린 iPhoto..Windows의 Picasa를 사용중이며, Mac 버전이 나오길 학수고대중.
- ShapeShifter. 흥미 없음
- RapidWeaver. 전혀 쓸 일이 없음. 드림위버 애용자 -.-
- iClip 4. 이미 있음.
- Disco. 흥미 없음.
- NewsFire. 이미 NetNewsWire 유료 사용자 -.-
또한, TextMate의 라이센스는 39유로의 정식 라이센스와 차이가 있습니다. 정식 라이센스는 TextMate 2도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번 번들 구매는 1.X버전대는 무료 버전업을 제공하지만, 차기 TextMate 2는 구매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60% 이상의 할인 라이센스를 제공할 거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부담이 되겠죠.
특히나, 2Byte문자의 간격이 좁은 문제는 차기 버전에나 해결될꺼라는게 큰 고민입니다.
기부하는 셈치고, 구매하려니 25%의 기부는 너무 약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미 지난 주에 아름다운 재단에 125,000원을 기부했기 때문에 -.-
이번 자신 이벤트는 한국시간으로 약 내일(월) 1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고민해보고 구매하세요. ^^
부족한 Mac 하드, 용량 확보하기
Nov 18th
MacBook을 쓰는 사람이라면 하드 용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할 겁니다. OS X는 물론이고, Parallels에도 8-10기가는 할당해 줘야지요. BootCamp를 쓴다면, 거기에도 10기가 정도는 넘겨줘야지요. 프로그램 몇개 깔고나면, 1-20기가밖에 안남은 경우도 많습니다.
단 1기가라도 여유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이 2가지 있습니다.
- 다국어 리소스 제거
- 유니버셜 바이너리 SW에서 PowerPC 관련 코드 제거
1. 다국어 리소스 제거
Mac OS X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들도 다국어 지원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사용하지 않는 언어에 대한 리소스들이 남아있다는 거죠.
직접 라이브러리, SW 패키지에서 지우셔도 되지만, Monolingual 이라는 유틸리티가 편합니다.

Languages에서 제거할 다국어 리소스를 선택하고 Remove를 클릭하면 됩니다.
단, Architectures는 건들지 마세요. PowerPC용 SW를 돌리기 위한, 로제타가 작동을 안합니다. 아예 PowerPC용 SW를 사용하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가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MS Office도 그렇고..
로컬라이즈 파일만 지워도 1-1.5기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유니버셜 바이너리 SW에서 PowerPC 관련 코드 제거
다들 아시겠지만, 유니버셜 바이너리 SW는 Intel용 바이너리와 PowerPC용 바이너리를 모두 갖고 있죠. 하지만, 우리는 PowerPC용 바이너리가 필요 없습니다. 이걸 지우면, 용량을 확보할 수 있죠.

TrimTheFat 이라는 유틸리티가 이런 일을 해줍니다. 유니버셜 SW를 TrimTheFat에 드래그&드롭하면, PowerPC 관련 코드를 지워줍니다.
Keynote, iLife 등 주요 프로그램들을 테스트해본 결과, 문제가 없었습니다.
SW마다 절약되는 사이즈는 다릅니다. 고작 1MB가 줄기도 하고, 2-30MB가 줄기도 합니다. 100MB가 줄때도 있구요. 큰 효과는 보기 힘들지만, ’1MB라도 아쉽다!’하면 사용해볼만 합니다.
단, 프로그램들을 일괄적용할 수 없고.. 시간이 조금 오래걸린다는 것은 단점입니다.
Mac OS용 SW 다운로드 사이트
Aug 4th
Mac OS X용 프로그램들을 받기 위해 주로 이 3곳을 사용한다.
1. MacUpdate : http://www.macupdate.com/
2. VersionTracker : http://versiontracker.com
3. I Use This : http://osx.iusethis.com
MacUpate와 Versiontracker에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을 다운받을 수 있다.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검색 사이트일 것이다. Top Download, 별점제, 하이라이트기능(좋은 프로그램은 Versiontracker는 파란색으로, MacUpdate는 갈색으로 보여준다), 적절한 검색결과 정렬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i use this라는 사이트이다. 왠지 digg가 생각나는 사이트 구성이다. 웹2.0 시대의 디자인을 잘 반영하고 있는 이 곳은 웹2.0의 집단지성(지겹다…)을 적극 활용해 유용한 프로그램을 가늠해본다. 농담으로 그냥 한번 써본 말이다. 그냥 “추천”기능을 넣었을 뿐이다.
사이트 제목처럼 등록된 프로그램중에 내가 쓰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나 이거 써요(i use this)”하고 버튼을 클릭한다. 많이 쓰는 프로그램일수록 사용자 숫자가 올라가겠고, 그런 프로그램일수록 좋은 프로그램일 확률이 높겠지? 검색은 물론 tag도 지원하기 때문에 관련 프로그램을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태그/검색결과를 “많이 사용하는 순으로” 정렬하는 등의 세세한 기능이 없는 것은 아쉽다.
4. FreeMacWare : http://www.freemacware.com
맥용 프리웨어를 소개하고 있는 이 사이트도 가볼만하다. 얼마전, favorites freewares를 발표하기도 했다.
5. MacScience : http://www.macscience.net
이공대 학생/연구자라면 이 곳도 유용하다. 이학/공학에 관한 OS X용 소프트웨어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