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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web2.0
Web 2.0 로고 생성기, 잃어버린 링크 복원
Dec 4th

얼마전에 웹2.0 스타일 로고 생성기가 유행했었죠.
텀 프로젝트 로고에 쓰려고 링크를 찾았지만, 원래 사이트에선 해당 웹페이지가 내려가 있네요. “web 2.0 logo generator” 로 아무리 검색을 해도, 원래 페이지에 대한 링크밖에 없더군요. 퍼머링크의 중요성을 떠올리며 아쉬워 했습니다.
혹시 미러사이트가 있지 않을까 해서, 구글에 “web2.0 logo creator -msig.info”로 검색해보니, 역시.미러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유행은 지났지만, 필요할 때가 있을테니.. 그때는 http://h-master.net/web2.0/ 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위 사이트보다 http://web2.0stylr.com/ 가 더 맘에 들지만요.

“웹 2.0의 10가지 거짓말”을 읽고..
Nov 8th
- 지난번에 우리는 뭔가 배웠다. 그래서 우리는 거품이 터지기 전에 우리 돈을 뺄 것이다.
- 이것은 거품이 아니다. 파티, 과장된 PR 및 5—60개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는 새로운 경기를 보여주는 건강한 지표들일 따름이다.
- 핵심은 공동체와 공유이다. 그렇지만 우리 투자자들에게는 우리의 exit strategy (지분을 팔고 빠져나가는 전략) 덕분에 부자가 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또, 우리 컨퍼런스/파티에 낄려면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 온라인 광고에서 모든 돈이 다 나올 것이다. 클릭 사기는 아무 것도 아니다.
- 이 사이트는 너무 쉬워서 우리 엄마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너무 기키(geeky)해서, 우리 엄마는 시도도 안해 볼 것이다.
- 애널리스트들은 믿을 수 있다. 몇 년만 지나면 마이스페이스는 150억달러는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아마존이 주당 400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던 친구들도.
- 소셜 네트워크는 공급과잉에 빠지지 않는다. 젊은 애들은 언제나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그리고, 마이스페이스만 사용하지 않는 17퍼센트의 젊은이들을 우리는 공유할 수 있다.
- 우리는 아직 베타다. 이걸로 돈을 버는 방법을 찾거나, 구글에 팔 때까지는 베타일 것이다.
- 우리는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다. 그렇지만, 우리도 웃기는 이름, open API, 폼나는 ajax 기술과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을 다 가지고 있다.
- 우리는 구글의 새 파트너들과 일하게 될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돈을 받고, 차 키를 주고, 빠져나갈거다. 이 버스는 이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몰 것이다.
출처 : koreanjurist님
웹2.0만큼이나 진부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웹2.0이 거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인수’외의 성공적인 수익모델을 보여줘야 한다. “컨퍼런스 개최를 통한 수익모델” 말고
수익모델에 대한 과거의 지적들 외에도, 5,7번 역시 주목할만 하다. 시장은 한정되어 있다. 롱테일이니 뭐니 해도 특히나 웹2.0 사용자들의 파이는 아직까지 더 이상 커지지 않고 있다. 5번이 그 이유 중 하나일 수도 있다.
이 이야기 역시 재귀적인 반복일 수 있지만, 이제는 웹2.0으로 인해 다시 돌아보게된 웹 생태계를 통해 생산적인 활동에 집중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피드버너, 웹2.0 서비스의 문제점
Jun 20th
이번 피드버너 사태는 언젠가 한번쯤은 생길 일이였다.
이 글의 코멘트에서도 말하듯이, 사람들은 피드버너를 ‘변하지 않는 고정 RSS 주소 확보’와 ‘구독자 통계’ 기능을 주 사용목적으로 쓰고 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웹2.0 벤처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피드버너 역시 다른 회사로 합병된 후 서비스가 합병되거나, 서비스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위험요소를 갖고 있다.
웹2.0 스타트업 회사들의 가장 큰 위험요소중 하나가 바로 이런 서비스 지속의 불확실성이라고 본다. 더 나은 서비스가 등장하거나, 더 이상 해당 서비스가 필요 없다는 이유로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다른 서비스로 옮겨가고 싶다면?
웹2.0의 개인화라는 특징 때문에 웹2.0 서비스들은 다른 서비스들보다 더 자세하거나 넓은 개인의 정보를 갖고 있다. flickr로 개인의 사진을 저장해두고, airset, google calendar로 개인의 일정을 저장하고, delicious로 링크를 저장하고, writely로 문서를 작성해 두었다고 하자. 별도의 백업도 없이! 자, 어떤 서비스가 어느날 갑자기 문을 내린다면? 물론 신뢰있는 기업들은(게다가 웹2.0이라면), 백업이나 이주를 위한 툴과 기한을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언제 이런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import/export를 제공하지만, 이 역시 100% 완벽하지는 않다.
특히나 피드버너가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URL이 바뀐다면 그 파급력은 더 클 것이다. 사용자들은 ‘고정 RSS 주소’ 때문에 피드버너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사용자에게도, 구독자에게도 큰 혼란이 일지 않을까?
또는 피드버너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멋지고 편리한 끝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고 해도, 사용자들은 쉽게 그 서비스로 옮길 수 없다. 어느날 피드버너가 유료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서 ’1주일에 포스팅 3개까지만 무료, 그 이후 포스트당 $0.2′ 이라고 할지 누가 아는가?Joel이 언급했던 ‘처음에는 무료로 제공했던 영수증 통합 서비스’와 비슷한 예다.
나도 피드버너를 ‘구독자 통계’의 재미때문에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 도메인을 갖고 있는 사용자라면 ‘개인도메인/rss.xml’을 고정 RSS 주소로 하고, RSS 주소가 바뀐다면 ‘개인도메인/rss.xml’로 리다이렉팅하는게 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PS : 써놓고 보니 이건 완전 말도 안되는 음모론이고, 제목도 낚시성이다. -_-;
요점은 웹2.0 서비스를 쓸때는 한번 더 생각을
어쨋든, 나 역시 재미를 위해서 피드버너를
Google Calender 잠깐 사용기
Apr 13th

구글 캘린더가 공개됐다는 소식을 듣고 잠깐 사용해봤다. 구글다운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체크박스에 체크가 된 캘린더만 볼 수 있다.
사용자가 여러 개의 캘린더를 생성할 수 있다. 즉, ‘학교 수업 캘린더’, ‘개인 일정 캘린더’, ‘개인 공부 관련 캘린더’, ‘회사 업무 캘린더’ 등을 만들 수 있다. 물론 모든 캘린더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고, 각 캘린더는 색으로 구분된다. 아웃룩과 같은 기존의 스케쥴러에서는 각 Event들의 카테고리를 지정했는데, 이보다 더 편리하다.
왼편 상단에는 Quick Add라는 링크가 있다. “Dinner with Michael 7pm tomorrow at Broadway”와 같이 입력하면, When : Fri, Apr 14, 7PM, Where : Broadway, Who: Michael, What : Dinner 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이벤트가 생성된다.
Where는 당연히 구글 맵스와 연동된다. Where: Broadway (map) 와 같이 GoogleMaps 링크가 제공된다. 구글맵스는 아직 우리나라를 지원하지 않지만,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알리미로 EMail, SMS만 제공한다.
Who는 Gmail과 연동되어 GMail의 Contact List를 불러온다. 이벤트 생성시 연관된 사람에게 자동으로 메일을 보낼것인지를 물어본다. GTalk라는 메신저 플랫폼을 갖고 있으면서, ‘해당 이벤트의 관련자에게 GTalk로 이벤트 알림 메시지 보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
메신저는 이런 스케쥴러와 같은 서비스에서 알리미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다. 사용자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Buddy 하나 추가면 된다. 그래서 이런 메신저나 위젯 같은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해 네이버, 야후, MS, 구글 할거 없이 모두 열심히 뛰고 있지 않은가? 차후에는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까 한다. 안하면 바보!
…그런데, GTalk와의 연동을 안할 거 같기도 하다. 구글의 전반적인 행보를 보면, GMail을 메일 그 이상의 것으로 아우르려고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GMail로 Notify 메일을 보내줄테니, 그걸 Gtalk로 확인해라” 라는 식으로 갈 수도 있다.

다른 사용자의 캘린더를 검색하고, 가져올 수 있다.
캘린더 공유 물론 제공된다. 친구와 캘린더 공유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이 공개해놓은 여러 공개 캘린더를 검색하고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문화 이벤트 캘린더’, ‘web 2.0 컨퍼런스 캘린더’ 와 같은 캘린더를 구독할 수 있다. 심지어 RSS Feed도 제공한다. ‘공휴일 캘린더’도 제공하는데, 우리나라는 제공하지 않는다. 한국 있다. -0-
일정표에서 각 이벤트들을 드래그&드롭을 할 수 있고, 일정표를 PDF로 저장할 수도 있다.
충분히 쓸만한 서비스다. 아웃룩의 일정관리도 편리하지만 너무 무겁고, 로컬에 저장되고 싱크가 어렵다는 단점이 너무 크다. 이런 점 때문에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고 있기 때문에 구글 캘린더를 계속 쓸지는 모르겠지만, 웹 기반 스케쥴러를 선택해야 한다면 구글 캘린더를 먼저 고려할 것이다. 더 재미있고 입맛당기는 기능들이 추가되고, GTalk와의 연동이 강화된다면 바로 옮겨갈지도 모른다.
일정관리 서비스는 유비쿼터스, 웹2.0 시대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분명하다. 모든 일정관리, 메신저, 위젯, 메일 등이 모두 개방성과 상호운용성을 갖길 바란다. 그래서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입맛에 맞는 서비스들을 하나씩 고른 후, 통합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잘 되겠지?
Social Music Network, last.fm 가입
Mar 28th
last.fm은
last.fm이라는 일종의 ‘음악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알게되었다. yoonah님의 블로그에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위의 그림도 내 last.fm에서 제공하는 ‘Recently Played Music’ 이미지 파일을 붙여놓은 것이다.
아, 왜 이런 서비스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last.fm을 여기저기 붙여보면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물론 프라이버시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 하다. 예전에도 iTunes의 노래 목록 공유로 인한 문제가 붉어졌었다. last.fm의 Forum에서도 프라이버시 설정에 관한 질의들을 많이 볼 수 있다.
last.fm도 여느 web2.0 서비스처럼 구글이나 야후 같은 대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인수될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누가 살까? 야후? 구글? 애플은 어떨까?
인수?
구글은 현재 음악 콘텐츠에는 손을 대지 않고 있다. ‘구글 스토리’에서 농담조로 그 이유를 ‘래리와 세르게이가 음악을 좋아하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어쨋든 인수를 하는 기업은 구글이나 야후가 1순위가 아닐까.
구글이나 야후도 유력하지만, 애플은 어떨까? 이미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고, 앞으로도 그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는 애플. iTunes와 결합하면 강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애플과 ‘인수’는 잘 어울리지도 않고, NIH(Not-Invented-Here) 신드롬(팀이 스스로 개발하지 않은 기술을 거부하는 현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iTunes가 이미 ‘노래목록 공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확장하면 했지, 인수하진 않지 않을까?
어쨋든 유익하다.
내게 있어서는 요즘 인기있는, 또는 요즘 정말 들을만한 새로운 뮤지션들을 유입할 ‘쉽고, 빠르고, 편한’ 창구가 마땅히 없던 마당에 잘 되었다.
예전에는 여느 메탈키드처럼 하이텔/나우누리 메탈동호회, Submusic, 서브, 핫뮤직같은 잡지, 음감실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음악을 ‘공부’했었다. 하지만, 고2 이후로는 그 ‘공부’하며 듣는 걸 멈췄고, 새로운 음악들을 별로 접하지 못했다. 그래서 요즘 음악잡지나 웹진을 보면 모르는 뮤지션들이 참 많아졌다. (내가 5-10년전에 좋아했던 밴드들이 여전히 인기가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예전처럼 좋은 음악을 찾아 돌아다닐 열정은 없다. 가끔 창고닷컴이나 웹진, 블로그들을 돌아다녀보지만, 귀찮다 T_T. 선배 집에 가서 시디를 꺼내서 한곡한곡 소중히 테잎에 담아오거나, 중고CD를 거래하면서 어렵게 ‘그 전설이라 불리는, 그 명반이라 불리는 음악들’을 하나씩 찾을 때의 기쁨을 다시 느끼곤 싶지만, 귀..귀차니즘때문에..
내 계정은
내 계정은 http://last.fm/user/fribirdz
PS : 근데 요즘은 노래 고르기도 귀찮아서 iTunes에 200기가를 붙여놓고 ‘랜덤’으로만 듣는데 내 자료가 효용이 있을려나..
PS 2 : ..트..특정한 앨범.아티스트,태그,음악을 제거하는 기능도 있을까? 영어공부 관련 MP3가 목록에 나오는건 좀 =_=;
web2.0 requires web standards, css design, and ajax?
Mar 20th
A서비스가 어떻게 web2.0입니까? A가 ajax를 쓰길 했어요, 아니면 웹 표준을 지켰어요?
, ajax도 안썼으면서 무슨 web2.0이라고…
와 같은 글/코멘트가 자주 보인다.
웹 표준, CSS 기반 코딩, ajax을 사용해야 web2.0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서비스가 웹2.0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때 이것들을 척도로 삼는다. 이런 요소들은 web2.0을 더 web2.0답게 (또는 web을 더 web답게) 만들어주는 부가요소일 뿐이지, web2.0의 필수 조건은 절대 아니다.
ajax, 큼지막한 아이콘과 글씨들, RoR이 web 2.0의 checklist라고 생각하지 말자.
- 싸이월드와 지식iN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