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변경

졸업도 하고, 주변 환경도 많이 바뀌었다. 새로운 맘으로 블로깅도 다시 열심히 하자며 스킨을 바꿨다.
난 정체성이 없나봐.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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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만난 파이어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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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성 제목이네요.

얼마전에 유럽의 학회에 다녀왔습니다. 유럽은 전통적으로 넷스케이프와 같은 비IE 브라우저가 널리 쓰이고 있죠.

학회의 Internet Room에 세팅된 컴퓨터들에는 MS익스플로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국어 설정이나, 바탕화면 등을 보면 학회를 위해 컴퓨터를 새로 세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Firefox밖에 깔려있지 않네요. 물론, 시작-프로그램에는 있겠지만,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시작 프로그램, 빠른 실행’에는 없었습니다.

국제 학회라서 비-유럽인들도 많이 참석했는데도 이렇게 세팅을 해놓은걸 보며, “아, 유럽에서 파이어폭스를 많이 쓰긴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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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공격당하다.

http://staff.washington.edu/dittrich/misc/ddos/book
이번주 들어 트래픽(500M)이 두번이나 초과되었습니다. 방문자 수도 갑자기 몇배로 급증했죠. 방문자 수에 검색Bot들은 제외되어 있고, 피드버너 구독자 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고, 리퍼러에도 특이사항이 없었는데 이상한 일이였죠.

급기야 서버 트래픽 폭주로 계정이 임시로 닫혔습니다.

급히 서버 로그를 뒤져보니, 해외에서 무차별 접속이 있었네요. 일단, 블로그 주소를 /blog에서 /blog_aldk1liAKLs오ㅓ1ㅏㅕㅗㅛㅁㄴ아ㅗㅓ 로 바꿔놓고, 실시간 로그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접속을 하는.. 요상한 IP들을 검색해보았죠. IP는 제각각인데 Mozilla/4.0에 NT5.1이라는 조합은 일정하더군요. 일단, 해외IP이면서 Mozilla/4.0, NT5.1 헤더를 갖고 접속을 하는 IP들을 적당히 차단해 놓았습니다. 스크립트 없이 다 하기에는 너무 노가다고, 시간도 없어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로그에서 IP를 추출해서 다시 차단해야겠죠. 일단 귀찮아서 ㅠ.ㅠ

혹시나 제 실수로 블로그 접근이 차단된 분이 계시다면 코멘트나 메일(fribirdz@지메일닷컴)을 보내주세요. 아마, 이 페이지도 보지 못할 수 있지만, RSS는 접근이 가능하니까요. 별도의 htaccess처리가 없어도 되니 이럴땐 피드버너가 편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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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도서 하루배송보장 서비스” 실시를 환영합니다.

인터파크가 “도서 하루배송 보장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배송료 무료 경쟁에 이어 또 한번의 작은 파란이 일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파크의 이번 정책은 많은 호응을 얻을 것이고, 곧 예스24와 알라딘에서도 이러한 제도를 실시하리라 봅니다.

컴퓨터 서적은 주로 강컴을 통해 구입하지만, 교양서적은 예스24를 주로 이용합니다. ypbook이나 book.naver.com을 통해 최저가를 보고 다른 곳에서 사기도 하구요. 하지만, 대부분 온라인서점의 배송은 2-3일이 소요되더군요. 강컴의 빠른 배송(이변이 없는 한, 하루가 걸리죠)에 익숙해져 있는 저에겐 기다리기 힘든 시간이더라구요. 입점형태의 대형 쇼핑몰 외의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하루 배송을 지키려고 하고 있고, 그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이제 전 몇백원 더 비싸더라도, 인터파크를 이용할 것입니다. (요즘은 마일리지도 귀찮아서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정책들도 마일리지를 쓰기 계속 바뀌어 가구요.) 저 같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다른 온라인서점들도 긴장을 하겠죠? 대부분의 경우, 경쟁은 고객들에게 이득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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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스러운 YES24의 누드포장

PS : 사실, 배송속도 외에 포장상태도 큰 불만입니다. 이젠 거의 포기하고 있지만, 너무 어이없는 포장에 항의를 하기도 했지요 (Air-cap 조차 넣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배송료 무료, 최저가 보장 제도 등 출혈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더 이상 신경을 쓰기 힘들다는 답변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

에이콘 출판사 열돌을 축하합니다.

http://www.acornpub.co.kr/blog/44에 트랙백된 글입니다.

벌써 10년이나 되었나요? 전 그리 오래되지 않은 출판사인줄 알았어요. 에이콘, 한빛, 인사이트. 이 출판사들에서 내놓는 좋은 국내서와 번역서들 덕택에, 우리나라의 IT기술 유입과 적용도 더 빛을 발한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