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birdz
[[NSDeveloper alloc] initWithName:@"Just another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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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th
미투데이가 오픈한지 백일이 지났네요. 제가 미투데이를 사용한지도 백일이 지났네요. 미투데이를 처음 썼을 때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거 뭐지? 더블트랙 스타일이긴 한데..’ 하다가, 하나 둘씩 아는 닉네임들이 나오더니, 거의 MSN대화창 20개가 동시에 열려 있는 기분.
미투데이 덕분에 여가시간도 많이 뺏겼지만, 오랫만에 온라인 커뮤니티의 재미도 느꼈습니다. 사실, 주변의 사람들 챙길 시간도 없어 미안해 하고 있는 요즈음, 다수의 모르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유지한다는 것은 제게 부담이였거든요.
이미 처음 초대받았던 서른명이 느슨하게나마 친분이 있었고, 이후에도 그런 느슨한 관계의 사람들의 비율이 적절히 유지되었던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시 한번, 백일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101일이네요) 축하 공연은 미투 인기 10인 중 1명인 rath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라고 말하며, 아래 FLV Player를 띄울려고 했는데, 너무 개인적인 동영상이라 좀 그렇더군요. 링크로 대체합니다. 참, 라이브 버전은 이번주 토요일 오후 2시, 미투백일잔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y 23rd
6월 21일(목요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이 열립니다.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웹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며, 웹 어플리케이션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자세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참여하는 분들과 계획을 보면, 정말 알찬 컨퍼런스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안오시면, 후회할꺼예요!
WebApps 블로그에서 준비 소식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발표자/자원봉사자 또한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참여하시면, 더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6월 21일, 코엑스에서 뵙겠습니다!
May 16th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프로그래머”가 등록되어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논리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테스트하는 사람.
이라고 요약되어 있으며, 본문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그런데, 본문 맨 마지막 문단에는 당황스러운 문구가 있다.
아니,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그간 컴퓨터 분야의 과거를 뒤돌아보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들은 항상 예상치보다 오랜 시간을 소모하거나, 실패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이 프로그래머의 탓은 아니지 않는가? 왜 우리탓으로만 돌리는거야!
네이버는 수정해주세요 T.T
PS : likejazz님이 알려주셨음.
May 10th

에이콘 출판사가 월간 W.E.B과 ‘성공 블로그 마케팅 사례, acornLoft’를 주제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만 하면 심심하니까, 저도 블로거로 인터뷰에 참여하여 에이콘 블로그를 ‘찬양’하다 왔습니다. 기사 한꼭지에 작게 실렸네요. 부사장님이 무서워서 좋은 말만 한것은 정말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이 기사는 2007/05월호에 실렸으며, 기사 원문(PDF)는 여기에서, 이에 대한 에이콘 출판사의 포스트는 여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이상 ‘날로 포스트 1개 쓰기’ 였습니다.
쓰고 보니, 이건 미투데이도 아니고.. 너무 무성의하네요. 낙장불입이 아니니, 내용은 나중에 시간이 나면, 수정해야겠네요. 요즘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May 8th

램 1G*2개, 총합 268000원
집에서 쓰던 데스크탑 컴퓨터(펜4 2.4B)가 Eclipse, Nikon Capture, Photoshop 등을 돌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겸사겸사 업그레이드를 했다. 부품 가격이 너무 싸져서, 메인보드(VGA 내장), CPU, 파워, 케이스, 램 2기가를 사도 27만원밖에 들지 않았다.
어제 밤에 조립을 했는데, PCI(PCI-E/AGP/PCI..) 슬롯에 꼽을게 아무것도 없었다. 십수년동안 PCI슬롯에 뭔가 잔뜩 꼽아놓았었는데 점점 카드가 줄더니, 이젠 아무것도 꼽지 않아도 무리없이 쓸 수 있다.
사운드카드, 랜카드, 그래픽카드가 모두 메인보드에 포함되어 있으니, 굳이 뭘 꼽을 필요가 없었다. 메인보드에 내장된 VGA(ATI x1250)은 DVI-out까지 지원하니, 쓰던 ATI Radeon 8500을 쓸 이유가 없었다. 내장 사운드의 음질은 여전히 떨어지지만, 옛날보단 좋아진 느낌이다.
물론 쓰던 사운드카드를 슬롯에 꼽을 것이다. 또 언젠가 그래픽카드를 사게 되면, 그 역시 꼽을 것이다. 하지만, 가볍게 사용하는 일반 유저는 정말 메인보드에 CPU, 램만 꼽으면 끝이다. 더 이상 아무것도 안사도 된다. (물론 파워, 케이스도 사야하지만) 참, 편해졌다.
PS : DVI-out이 되는 VGA가 내장된 메인보드가 7만원도 하지 않고, 2.8GHz까지 무리없이 오버클러킹해서 쓸 수 있는 1.9GHz 64비트 듀얼코어 CPU가 66000원밖에 안하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 니콘 캡쳐 돌려봤는데, 날라다닌다. (약간 처리시간이 있지만, 이정도면 불편하지 않다.)
Apr 30th

iSpeaker사의 iPod nano 크리스탈 케이스
아이팟 나노를 몇주전에 샀는데, 이제서야 케이스를 샀다. 사실, 지금 판매되는 아이팟 나노 2세대의 재질은 기스가 잘 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케이스를 쓰지 않아도 된다.
내가 케이스를 산 이유는 아이팟을 목에 걸고 다니기 위해서다. 목에 걸고 다니는게 거추장스럽고 애들 같기도 하지만,내 사용패턴을 보면 목에 거는게 편하더라.요즘은 아이팟에 좋아하는 노래 1/2,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좋은 노래, 뮤지션들을 셔플로 1/2 넣고 다닌다. 그리고 셔플 플레이를 한다. 몇분에 한번씩 아이팟을 꺼내서 좋아하지 않은 노래는 넘기고, 좋은 노래인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으면 제목을 확인한다. 이렇게 자주 꺼내니, 목에 거는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을 했다.
또, 난 아이팟의 번들 이어폰인 이어버드를 쓰지 않고, 오디오테크니카의 ATH-CM700이라는 이어폰을 쓰고 있다. 지난주에, CM700이 단선이 되버렸다. 아이팟 나노를 아무렇게나(?) 주머니에 넣고 자주 꺼내다보니, 이어폰 플러그가 꺾이는 경우가 많았나보다. 인천 프론티어에 수리를 맡기니 왕복 택비비포함 12500원이 들었다. 싼 이어폰 1개 가격이다. 이럴 바에야 걍 목에 걸고 다니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따.
결국 나노를 목걸이를 위한 케이스를 12000원을 주고 샀다. 요구사항은 ‘목걸이가 달려 있고’, ‘최대한 얇을 것’.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이어폰이 고장날 염려도 덜하고, 맘에 들지 않는 노래가 나오면 다음 곡으로 넘기기도 쉬워졌고, 노래 제목을 확인하기도 쉬워졌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신변잡기적인 글을 하나 썼다.
Apr 17th

회사 내 책장
Ruby On Rails 5종 세트를 다 모았다. 산것도 있고, 받은 것도 있고. 이로써 국내에 나온 루비 온 레일스 책은 다 모은 셈. 출간예정인 루비/레일스 책들도 굉장히 많던데, 더 이상은 사지 말아야지. (ㅠ_ㅠ)
자, 이제 읽기만 하면 되는거지?-_-;;;
Apr 13th
VIM 7을 쓰고 있습니다. VIM 7부터 탭 기능이 지원되는걸 알고 쓰려고 합니다.
그런데, 탭이 어예쁘게 안나오고, 저렇게 볼품없이 나오네요. 구분이 잘 안되서 불편해요 T_T 혹시 해결책을 아는 분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흑흑…

VIM7 on OS X

VIM7 on Fedora Core 6
위에는 OS X의 제 vi 스크린샷이고, 아래는 coolengineer님의 페도라에 접속한 vi 스크린샷입니다. 아랫건 구분이 잘 되지요~ ㅠ.ㅠ
Apr 12th
제목 적기가 어렵네요. 본의아니게 낚시가 될 수 있다는 걱정도 들고..
hof님의 멘토링 일지(?)를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좋은 멘토 만난 멘티들 복받았네~’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오늘 hof님이 윗분들(?)의 말씀 중 몇몇개를 적어주셨는데,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오히려 쉽게 잊거나 지키기 힘든 것들이잖아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많은 사람들은 알아.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는 현실에서 도움이 안돼
, 나도 알아. 당연한 소리잖아. 누가 몰라? 물론 그걸 생각하고 만들고 있지 (하지만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무만 본다)
등등의 이야기로 덮곤 합니다.
무단 펌질이 아닐까 걱정이 되지만, 댓글과 트랙백으로 혼자 위안삼으며 글 일부를 퍼옵니다.
기획자는 호기심이 많아야 한다. 그리고 결과물의 디테일에 신경을 쓰냐 안쓰느냐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차이난다. 어떤 결과가 나오기까지 인내심을 갖고 밀어부쳐라. -C2 본부장-
사이트 기획자, 운영자의 고집과 편견으로 사용자이 나쁜 사용경험을 겪게 만들지 말아라. -UX 팀장-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능력 세가지는 1. 크리에이티브 2. 논리적인 스토리 3. 참신하고 효과적인 방법론. 한가지 덧붙인다면 문제제기 능력 -인터넷미디어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