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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ccelerated Fribirdz!</title>
		<link>http://fribirdz.net/</link>
		<description>세상은 고칠 것 투성이 - 프리버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8 Jun 2009 02:23:43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7 : Con mo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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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ccelerated Fribird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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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고칠 것 투성이 - 프리버즈</description>
		</image>
		<item>
			<title>Tip. XCode에서 Breakpoint가 안먹을 때</title>
			<link>http://fribirdz.net/666</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xhtmlEditorBody&quot;&gt;&lt;p&gt;요즘은 XCode로 삽질을 하고 있다. 좋은 점도 있지만, 문제 많은 개발도구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하다.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껏다 키는..-_-;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다시 만들어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lt;/p&gt;
&lt;p&gt;이런 상황들은 나중에 다시 정리해보기로 하고. breakpoint가 안걸리는 상황이 많이 발생해서, 구글신의 도움을 받았는데 고생하는 사람들이 &lt;a href=&quot;http://www.google.com/search?client=safari&amp;amp;rls=ko-kr&amp;amp;q=xcode+breakpoint&amp;amp;ie=UTF-8&amp;amp;oe=UTF-8&quot;  title=&quot;http://www.google.com/search?client=safari&amp;amp;rls=ko-kr&amp;amp;q=xcode+breakpoint&amp;amp;ie=UTF-8&amp;amp;oe=UTF-8&quot; class=&quot;external&quot;&gt;한두명이 아니더라&lt;/a&gt;.&lt;/p&gt;
&lt;p&gt;결론은, &#039;디버깅 옵션 변경으로 해결 가능&#039;이다.&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Pereferences - Debugging 탭에서 &#039;Load symbols lazily&#039; 옵션을 꺼주면 된다.&lt;/span&gt;&lt;/p&gt;
&lt;p&gt;XCode는 성능 향상을 위해서 디버깅 모드에서 심볼들을 나중에(Lazily) 가져오도록 하는 옵션이 있는데, XCode 3.1부터 이 옵션의 기본 설정이 &#039;Enable&#039;로 되어 있다. 디버깅 모드에서 breakpoint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해하기 힘든 정책이다.&amp;nbsp; 차라리, breakpoint가 하나도 안걸려 있으면 자동으로 enable 해주고, 걸려있으면 disable 한다던가 하는 등의 옵션을 주는게 낫지 않았을까.&lt;/p&gt;
&lt;p&gt;아래는 XCode 3.1의 릴리즈 노트.&lt;/p&gt;
&lt;blockquote&gt;
&lt;p&gt;The default setting for debugging libraries and frameworks is Load Symbols Lazily. On occasion this causes breakpoints to not be hit. Turning off this setting makes it take longer to start debugging, but hits breakpoints more reliably&lt;/p&gt;
&lt;/blockquote&gt;
&lt;p&gt;어쨋든, 이 옵션을 끄면 잘 죄더라. Preference - Debugging 탭에 있다. 그래도 안되면 &lt;a href=&quot;http://stackoverflow.com/questions/64790/why-arent-my-breakpoints-working-in-xcode&quot;  title=&quot;http://stackoverflow.com/questions/64790/why-arent-my-breakpoints-working-in-xcode&quot; class=&quot;external&quot;&gt;여길&lt;/a&gt; 참고~&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quot;attachment&quot; title=&quot;3635508863_f9733130a8_o.png&quot; src=&quot;http://farm4.static.flickr.com/3356/3635508863_f9733130a8_o.png&quot; alt=&quot;3635508863_f9733130a8_o.png&quot;&gt;&lt;/p&gt;
&lt;p&gt;다들 아는 내용일거 같지만, 혹여나 검색해보실 분들을 위해서 한글로 쓱싹 :-)&lt;/p&gt;&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이 글은 &lt;a href=&quot;http://fribirdz.springnote.com/&quot;&gt;스프링노트&lt;/a&gt;에서 작성되었습니다.&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발</category>
			<category>breakpoint</category>
			<category>debugging</category>
			<category>xcode</category>
			<author>(프리버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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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ribirdz.net/666#entry666comment</comments>
			<pubDate>Thu, 18 Jun 2009 02:15: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title>
			<link>http://fribirdz.net/665</link>
			<description>&lt;p&gt;쉽게 말을 꺼낼 수 없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오전에 어머니의 문자를 받고 이게 무슨 일인가 했다.&lt;/p&gt;&lt;p&gt;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은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열어주기 위해 애쓰셨다는. 어쩌면 우리에겐 너무 이르고 과분했던 사람일지도...&lt;/p&gt;&lt;p&gt;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주위 모두의 기득권, 보수세력을 적으로 돌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빼앗아 간것을 돌려주기 위해 홀로 외로이 투쟁을 하셨던 그 시간을, 그리고 그 의미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lt;/p&gt;&lt;p&gt;하지만... 쉽게 할 수 없는 말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점들이 너무 많다. 이 일로 국내, 국외에 생길 엄청난 파장을 생각치 않을 수 없었을텐데.. 이후에 수십, 수백, 수천년 후에도 역사를 되돌아볼 때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끼칠 영향도 생각치 않을 수 없었을텐데.. 대체 왜. &lt;/p&gt;&lt;p&gt;게다가 전직 변호사인 전 대통령이, 그리고 내가 기억하기로 좋은 필체를 가졌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싸인도 없이 컴퓨터 파일로 유서를 남겼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 그간 누구보다 뛰어난 언변을 보였던 분이 썻다고는 볼 수 없는 유서의 내용도 이해할 수 없다. &amp;nbsp;삶의 끝을 택한 방법 역시 이해할 수 없다. &amp;nbsp;수 많은 의문점이 남는 이런 방법을 택했다는 것이. 그리고 단 한명의 경호관을 대동하긴 했다는 점도 의문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사람을 119에 연락하여, 아니 최소한 들것으로 나르지 않고 경호관이 업고 산 아래로 내달렸다는 것 역시 이해할 수 없다. &lt;/p&gt;&lt;p&gt;머리가 너무 혼란스럽다. 그리고 자칭 보수파들의 쓰레기같은 댓글들을 보면 더 가슴이 아파진다.&lt;/p&gt;&lt;p&gt;우리가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있고 있던 사실. 대통령이 우리 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섬기는 존재였다는 것을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lt;/p&gt;&lt;p&gt;&lt;a href=&quot;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485.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못 다 이룬 언론개혁, 끝내 노무현을 치다.&lt;/a&gt; - 이정환닷컴&lt;/p&gt;&lt;blockquote&gt;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꾸어 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싫어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습니다. &lt;br&gt;- &amp;nbsp;2002년 민주당 대통령 경선 출마 연설, 노무현 전 대통령&lt;/blockquote&gt;&lt;br&gt;&lt;div&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width=&quot;480&quot; height=&quot;38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P61T4rBTnuk&amp;amp;hl=ko&amp;amp;fs=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P61T4rBTnuk&amp;amp;hl=ko&amp;amp;fs=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385&quot;&gt;&lt;/embed&gt;&lt;/object&gt;&lt;/div&gt;&lt;/div&gt;&lt;/div&gt;</description>
			<author>(프리버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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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ribirdz.net/665#entry665comment</comments>
			<pubDate>Sat, 23 May 2009 20:0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책] 커피기행</title>
			<link>http://fribirdz.net/663</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00&quot;&gt;&lt;param name=&#039;movie&#039; value=&#039;http://www.slideflickr.com/slide/508jp4vT&#039;&gt;&lt;/param&gt;&lt;param name=&#039;wmode&#039; value=&#039;transparent&#039;&gt;&lt;/param&gt;&lt;embed src=&#039;http://www.slideflickr.com/slide/508jp4vT&#039;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wmode=&#039;transparent&#039; width=&quot;500&quot; height=&quot;500&quot;&gt;&lt;/embed&gt;&lt;/object&gt;

&lt;/div&gt;&lt;p&gt;와인을 마신다고 빈티지 차트를 줄줄 외우고 다녀야 하는 것도 아니고, 락을 듣는다고 하여 전지에 장르의 계보를 그려 벽에 붙여놔야 하는 것도 아니다.&lt;/p&gt;
&lt;p&gt;하지만 배경과 역사를 알고 즐기는 것과 모르고 즐기는 것의 음미의 차이는 클 수 밖에 없다.&lt;/p&gt;
&lt;p&gt;쌀 한톨에도 농부의 땀, 하늘의 비와 바람, 그리고 땅이 담겨 있는 것 처럼, 우리가 편하게 마시는 커피도 먼 이국의 흙, 바람, 태양, 그리고 많은 이들의 땀을 거치면서 완성된다. 그 누군가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고, 수확을 하고, 껍질을 벗기고, 등급을 나누고, 시장에서 경매를 하고, 로스팅을 하고, 분쇄를 하고.. 추출을 하고....&lt;/p&gt;
&lt;p&gt;&#039;&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2750023&quot;  target=&quot;_blank&quot;&gt;커피기행&#039;&lt;/a&gt;은 &lt;a href=&quot;http://www.wndcof.com/museum/about.asp&quot;  title=&quot;http://www.wndcof.com/museum/about.asp&quot; class=&quot;external&quot;&gt;커피박물관&lt;/a&gt;을 만들고 커피 나무를 키울 정도로 커피에 대한 애정이 깊은 박종만 씨가 2명의 지원자, 그리고 다큐멘터리 PD와 함께 떠난 커피의 원산지들을 여행한 커피 로드에 대한 기행기이다.&lt;/p&gt;

&lt;p&gt;케냐 - 탄자니아 - 에티오피아 - 지부티 - 예멘 - 터키로 이어진 여행은 철저히 &#039;커피농장과 커피의 기원&#039;을 좇는다. 이 책은 이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lt;/p&gt;&lt;p&gt;다큐를 좋아하고, 여행 다큐를 즐겨보지만 케냐, 에티오피아와 같은 커피의 산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봐도 커피에 대해 그다지 언급하지 않는다. 찾아보면, &lt;a href=&quot;http://myhome.shinbiro.com/%7Efhuco2/programintro/arabiacoffeemain.htm&quot;  title=&quot;http://myhome.shinbiro.com/~fhuco2/programintro/arabiacoffeemain.htm&quot; class=&quot;external&quot;&gt;1997년에 세계 커피 기행이라는 다큐멘터리도 했고&lt;/a&gt;, 커피에 대한 다큐들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그나마 &#039;김반장의 자메이카 기행&#039; 의&amp;nbsp; 블루마운틴 산맥의 커피 농장 방문편이 내가 본 가장 자세한 다큐였다.&lt;/p&gt;
&lt;p&gt;커피의 발자취를 좇으며, 각 산지별로 커피가 어떻게 재배되고, 유통되고, 육성되는지를 적어가고 있다. 박중만씨가 커피재배에 큰 관심을 갖고, 직접 나무를 가꾸고 있기 때문에 재배 방법이나, 기후, 토양 조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내지는 평가는 즐거웠다. 빠질 수 없는, 산지별로 맛보는 그들의 방식으로, 우리의 그것과는 많이 다른 커피들,에대한 묘사는 가볼 수 없고 마셔볼 수 없는 우리에게 간접체험의 기쁨도 주고 있다.&lt;/p&gt;&lt;p&gt;커피를 통해 경건한 의식(커피 세레모니)을 수행하는 에티오피아, 커피는 생활을 위한 수단일 뿐, 비싸서 즐길 수 없다는 농부들, 또, 이제는 커피는 과거의 산물로 전락하고, (마약의 일종인) 카트나 밀크티를 애용하는 예멘 등에서 커피가 그들에게 갖는 의미를 살펴볼 수도 있었다.&lt;/p&gt;&lt;p&gt;하지만, 이 책은 결국 &#039;여행기&#039; 인지라, 너무 많은 것을 얻으려는 기대를 갖고 책을 읽으면 실망할 것이다. &#039;커피를 좋아하는 이의 여행기&#039;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박중만씨가 본디 작가가 아닌지라, 필력의 흡입력이나 감동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물론, 커피에 대한 그의 열정이 이를 상쇄해주지만 말이다. 기행기 이상의 것을 얻고, 좀 더 정리된 뭔가를 원한다면 &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1790538&quot;  title=&quot;http://www.yes24.com/24/goods/1790538&quot; class=&quot;external&quot;&gt;커피견문록&lt;/a&gt;이 더 잘 맞겠다.&lt;/p&gt;
&lt;p&gt;&#039;더 좋은 품질의 커피를, 더 많이 생산할&amp;nbsp; 수 있지만&#039; 제대로 관리/육성되지 못한 몇몇 산지들에 대해 현대화의 필요성을 말하는 그의 의견에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되지만.. (그것이 그들의 삶을 행복하게 해줄까? 결국 또 다시 걷잡을 수 없는 자본주의의 세계로 입성하는 건 아닐까), 커피에 대한 그의 열정에는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lt;/p&gt;
&lt;p&gt;올 여름이 가기 전에 커피박물관에 한번 가봐야겠다. :-) 그리고, 다큐도 보고 싶다. (있을까 T_T)&lt;br&gt;&lt;/p&gt;&lt;p&gt;그리고, 거대자본에 가려져 하루종일 일해봤자 고작 1,000-6,000원을 받는다는 농부들을 위해 공정무역이 좀 더&amp;nbsp; 확산되길 바란다.&lt;/p&gt;&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이 글은 &lt;a href=&quot;http://fribirdz.springnote.com/&quot;&gt;스프링노트&lt;/a&gt;에서 작성되었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책</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커피</category>
			<category>커피기행</category>
			<author>(프리버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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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ribirdz.net/663#entry663comment</comments>
			<pubDate>Thu, 16 Apr 2009 02:44: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규칙 : 책을 살 수 있는</title>
			<link>http://fribirdz.net/661</link>
			<description>&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title=&quot;&quot; class=&quot;attachment&quot; src=&quot;http://farm1.static.flickr.com/8/7971252_7e070ade7b.jpg?v=0&quot; alt=&quot;&quot;&gt;&lt;/p&gt;
&lt;p&gt;강모림의 재즈 플래닛을 다시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lt;a href=&quot;http://blog.naver.com/kmorim&quot;  class=&quot;external&quot;&gt;강모림의 블로그&lt;/a&gt;를 찾아갔다. 신간이 나왔더라. 이번에는 재즈책이 아니라, 미술책. &lt;a href=&quot;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57076&amp;amp;CategoryNumber=001001007003001&quot;  title=&quot;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57076&amp;amp;CategoryNumber=001001007003001&quot; class=&quot;external&quot;&gt;&amp;lt;화가 1&amp;gt;&lt;/a&gt; 라는 제목이다. 아마도, 화가들에 대한 에피소들을 만화로 표현했겟지. 배경지식을 통해 이해와 감동을 늘려주는 이런 책 좋아한다. 사야지.&lt;/p&gt;
&lt;p&gt;하지만, 아직 사놓고&amp;amp;받아놓고 읽지도 못한 책이 수십여권은 있는데, 자꾸 책을 사대는 것은 절대 옳지 않다.&lt;/p&gt;
&lt;p&gt;그래서, 예전에 만들었던 규칙을 다시 만들었다.&lt;/p&gt;
&lt;p&gt;예전엔 1권의 책을 읽으면 책을 1권 산다던가, 1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쓰면 책을 살 수 있다던가, 블로그 포스팅을 3개 하면 1권 살 수 있다던가.. 하는 규칙을 만들었었는데, 이를 합쳐보았다.&lt;/p&gt;
&lt;blockquote&gt;&lt;p&gt;1권의 책과 1개의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1권의 책을 살 수 있다.&lt;/p&gt;
&lt;/blockquote&gt;&lt;p&gt;즉, 책 3권을 읽고 2개의 포스팅을 하면, 2개의 책을 살 수 있는 것. 1권의 읽은책 포인트는 남고 말이지. 이런 식으로 자기만의 삶의 규칙들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 작은 단위의 성취감을 자주 획득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잦은 릴리즈와 비슷한 효과랄까?&lt;/p&gt;&lt;p&gt;얼마나 지켜지나 한번 해보자.&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이 글은 &lt;a href=&quot;http://fribirdz.springnote.com/&quot;&gt;스프링노트&lt;/a&gt;에서 작성되었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author>(프리버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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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ribirdz.net/661#entry661comment</comments>
			<pubDate>Sun, 08 Mar 2009 14:21: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글 리더의 &#039;수신 거부&#039;는 이상해</title>
			<link>http://fribirdz.net/660</link>
			<description>&lt;p&gt;외국 서비스의 어색한 한글화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는 쉽게 들을 수 있다. 야후, 구글의 서비스들, 그리고 이제는 바이바이한 마이스페이스가 대표적이다. 뭐, 의사결정도 늦고, 본사의 정책을 따를 수 밖에 없는 등등.. 해서 이해는 하고 있다. &lt;/p&gt;
&lt;p&gt;얼마전에 RSS리더를 NetNewsWire에서 구글 리더로 갈아탔다. NetNewsWire는 이제는 무료지만, 유료일때부터 구매해서 &quot;애용했던&quot; 어플리케이션이다. 하지만 요즈음, 업무 등의 이유로 점점 맥 사용 비중이 낮아지고 있어서 웹 기반 리더를 쓸 수 밖에 없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quot;&gt;&lt;a href=&quot;/attach/1/1279677533.png&quot; style=&quot;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color: rgb(153, 102, 51); text-decoration: none; cursor: pointer !important; &quot;&gt;&lt;img src=&quot;/attach/1/1279677533.png&quot; width=&quot;235&quot; height=&quot;13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quot; /&gt;&lt;/a&gt;&lt;/p&gt;
&lt;p&gt;단점보단 장점이 많아 잘 쓰고 있는데, &quot;Unsubscribe&quot;를 &quot;수신 거부&quot;는 번역해놓은 건 너무 어색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quot;&gt;&lt;a href=&quot;/attach/1/1579810035.png&quot; style=&quot;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color: rgb(153, 102, 51); text-decoration: none; cursor: pointer !important; &quot;&gt;&lt;img src=&quot;/attach/1/1579810035.png&quot; width=&quot;513&quot; height=&quot;7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quot; /&gt;&lt;/a&gt;&lt;/p&gt;
&lt;p&gt;Confirm Box에는 &quot;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quot; 라고 나오던데,  드롭다운 메뉴에서도 그냥 &quot;구독 취소&quot;로 해주면 안될까..? 처음에 한참 찾았었다-_-;&lt;/p&gt;
&lt;p&gt;영문 버전에서는 드롭다운메뉴에도 Unsubscribe라고, 그리고 confirm box에도 &quot;Are you sure you&#039;d like to unsubscribe from ...&quot; 라고 되어 있는데 말이지..&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ategory>google</category>
			<category>localization</category>
			<category>reader</category>
			<author>(프리버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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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Feb 2009 17:20: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09!</title>
			<link>http://fribirdz.net/658</link>
			<description>&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farm4.static.flickr.com/3218/3162166857_41553f33ee.jpg?v=0&quot; align=&quot;center&quot;&gt;&lt;/p&gt;

&lt;p&gt;다이어리 속지도 새걸로 갈아끼우니, 정말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다.&lt;/p&gt;&lt;p&gt;2008이나 2009나,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하면 뭔가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도 든다. 2년은 쓴거 같은 블로그 스킨도 기분내서 교체! (자잘한 설정은 차차..)&lt;/p&gt;

</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author>(프리버즈)</author>
			<guid>http://fribirdz.net/658</guid>
			<comments>http://fribirdz.net/658#entry658comment</comments>
			<pubDate>Tue, 06 Jan 2009 12:43: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후지 리얼라 필름, 종로 삼성사에선 아직 롤당 3000원</title>
			<link>http://fribirdz.net/657</link>
			<description>&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farm4.static.flickr.com/3238/3147285246_c0f882fae6.jpg?v=0&quot;&gt;&lt;/p&gt;

&lt;p&gt;요즘은 필름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들다. 디지털 카메라 보급의 확산 때문에 많은 필름 회사들이 필름 생산을 중단 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도 그렇고, 폴라로이드도 그렇다. 다들 생산량도 많이 줄이는거 같고.. 게다가 엔고 현상 때문에 더더욱 필름 값이 오른거 같다.&lt;/p&gt;

&lt;p&gt;나도 EOS5를 갖고 있고 필름만의 매력을 사랑하지만, 번거로움과 유지비(필름,현상,인화,필름스캔비)의 부담으로 자주 찍지는 않는다. 난 칼라필름은 후지 리얼라를 주로 쓰는데, 슬라이드 필름이나 포트라 같은 필름은 너무 비싸고, 리얼라는 동 가격대에 비해 좋은 품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냉동실에 쟁여두었던 필름이 다 떨어져서 다시 주문을 하려고 필름나라에 가보니, 2600원 정도 하던 리얼라가 4200원이나 하더라. 흐억. 언제 이렇게 오른거지? 월드포토에서는 3800원. 좀 알아보니, 온라인에서 아무리 싸게 사도 로커클럽 공구 3500원정도가 한계더라.&lt;/p&gt;

&lt;p&gt;예전에 종로 삼섬사에서 2300원에도 샀던거 같은데, 도저히 못사겠어서 좀 알아보니.. 아직도 종로 삼섬사에서는 3천원에 팔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수입때부터는 가격이 3500원정도로 오를 거라고 한다. &lt;a href=&quot;http://www.flickr.com/photos/fribirdz/3149049188/&quot;&gt;일단 10롤 사왔는데&lt;/a&gt;, 필요한 분들은 미리미리 사두시는게.. (나도 10롤 더 사놓을까.. 당분간 내려갈 일도 없을거 같은데)&lt;/p&gt;

&lt;p&gt;삼성사 가는 길은 &lt;a href=&quot;http://review.empas.com/view/8462934/review/2&quot;&gt;엠파스 리뷰&lt;/a&gt;에서 볼 수 있다. 원래 종로3가 대로변에 있었는데, 몇년전에 더 안쪽으로 이사를 갔다. 처음 가는 분들은 찾기 좀 힘들지도...&lt;/p&gt;

&lt;p&gt;종로3가 15번 출구로 나와서, 20M정도 직진한 후, 동남약국을 끼고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50M정도 가면 왼편에 보인다.&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farm4.static.flickr.com/3118/3165973354_338ca379ba_o.png&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리얼라</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삼성사</category>
			<category>필름</category>
			<author>(프리버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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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Jan 2009 15:08: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시어버터 도착 및 사용팁</title>
			<link>http://fribirdz.net/656</link>
			<description>&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farm4.static.flickr.com/3179/3063561276_2f7128d5b5.jpg?v=0&quot;&gt; &lt;/p&gt;  &lt;p&gt;얼마전에 소개했던 시어버터가 지난주에 도착했다. 별도의 용기 없이 그냥 비닐에 쌓인 세 덩어리. 이미 전화로 통화할 때 판매자께서 화장품 용기가 너무 비싸서 비닐에 담아서 보낸다고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충격은 덜 했다.&lt;/p&gt;  &lt;p&gt;하지만, 막상 받고나니 대체 이걸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했다. 간단한 사용법이 써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난감하긴 매한가지.&lt;/p&gt;  &lt;p&gt;주변에 &quot;시어버터로 흑인 아이들을 도와보아요~&quot; 라며 링크를 뿌려대다보니, 예전부터 시어버터를 쓰고 있던 분들이 계시더라. 그래서 그 분들께 &lt;strong&gt;사용팁&lt;/strong&gt;을 여쭤보았다.&lt;/p&gt;  &lt;p&gt;사용방법은 &lt;a href=&quot;http://fribirdz.springnote.com/pages/2176156&quot;&gt;스프링노트에 정리해 두었다.&lt;/a&gt;&lt;/p&gt;  &lt;p&gt;그리고, 뽐뿌닷컴에서도 &lt;a href=&quot;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2&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6801&quot;&gt;시어버터를 올리브오일을 섞어서 가공해두는 방법&lt;/a&gt;이 적혀 있더라. 이 링크 역시 스프링노트 페이지에 적어두었다.&lt;/p&gt;  &lt;p&gt;스프링노트 시어버터 페이지 : &lt;a title=&quot;http://fribirdz.springnote.com/pages/2176156&quot; href=&quot;http://fribirdz.springnote.com/pages/2176156&quot;&gt;http://fribirdz.springnote.com/pages/2176156&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잡다</category>
			<category>스프링노트</category>
			<category>시어버터</category>
			<author>(프리버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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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15:0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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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프리카 가난한 그들에게도 새 삶이라는 희망의 끈은 있습니다</title>
			<link>http://fribirdz.net/655</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ribirdz.net/attach/1/113687293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lt;/p&gt;&lt;p&gt;며칠 전 다음 아고라에 제목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링크 : &lt;a href=&quot;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mp;amp;articleId=12672&amp;amp;RIGHT_STORY=R6&quot;&gt;아프리카 가난한 그들에게도 새 삶이라는 희망의 끈은 있습니다&lt;/a&gt;) 글을 올린 사람은 아프리카 주민들이 올린 시어 버터를 팔아서 주민들을 돕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lt;/p&gt;  &lt;p&gt;당신 자신도 호흡기 장애 2급이면서, 서부 아프리카를 7년동안 홀로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혼자 자원봉사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일방적인 도움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프리카 주민들이 만드는 시어버터를 팔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것 역시 공정무역(Fair Trade)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lt;/p&gt;  &lt;p&gt;시어버터는 시세이도, 랑콤, 록시땅 등 고급 화장품에도 주재료 또는 첨가물로 들어가고 있는 버터다. 먹는게 아니라, 몸에 바르는. &lt;a href=&quot;http://www.google.co.kr/search?hl=ko&amp;amp;newwindow=1&amp;amp;rlz=1C1GGLS_koKR291&amp;amp;q=시어버터&amp;amp;btnG=검색&amp;amp;lr=lang_ko&amp;amp;aq=f&amp;amp;oq=&quot;&gt;구글에 검색을 해봐도 많이 나오는&lt;/a&gt;,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재료다.&lt;/p&gt;  &lt;p&gt;나도 3개를 구입했고(3개 구입하면 배송비 무료!),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 많이들 구입했다.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lt;q&gt;이거 진짜 본인 사진 맞아? 진짜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사람들 돕는거 맞아?&lt;/q&gt; 라는 의심이 안가는건 아니다. 나도 몇가지 작은 의문점들도 있었지만, 글을 올리신 분과 통화를 해보고 나서, 적어도 이 분의 목소리에서는 진실이 느껴진다고 판단했다. 목소리나 말씀하시는게 정말 순수하게 살아오셨다는 것을 마구 느끼게 해주는 그런 목소리였다.&lt;/p&gt;  &lt;p&gt;&lt;a href=&quot;onoffmix.com/&quot;&gt;온오프믹스&lt;/a&gt;에서도 이 분을 돕기 위해 무언가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거 같다.&lt;/p&gt;  &lt;p&gt;아토피에도 좋다고 한다. 천연 유기농 시어버터를 180g에 9,900원. 믿을 수 없는 가격에 팔고 있는 요 제품을 구입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좋은 일을 해주시는 판매자분, 그리고 흑인 친구들에게도 희망을 줘보는건 어떨까.&lt;/p&gt;&lt;p&gt;제품은 &lt;a href=&quot;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55109869.asp?goodscode=155109869&amp;amp;jaehuid=200002715#&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lt;/a&gt;(옥션에도 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잡다</category>
			<author>(프리버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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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Nov 2008 17:57: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요즘 드는 생각</title>
			<link>http://fribirdz.net/654</link>
			<description>&lt;p&gt;요즘 내 머리속엔 하나의 문장이 계속 떠돌아다닌다. &lt;/p&gt;  &lt;blockquote&gt;   &lt;p&gt;&quot;나는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있는가?&quot; &lt;/p&gt; &lt;/blockquote&gt;  &lt;p&gt;내 능력의 모자람을 떠나서, 2시간이면 할 수 있는 일을 (딱히 딴 짓을 한 것도 아니면서), 6-8시간 동안 붙잡고 있는 날 보게 된다. 아니, 10시간동안 하고나서 &#039;자, 오늘은 뭔가 보람된걸?&#039; 이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한 일을 되돌아보면, 2-3시간이면 할 수 있었던 일. &lt;/p&gt;  &lt;p&gt;한숨 한번, &quot;후..&quot; 쉬고나서,&lt;/p&gt;  &lt;p&gt;뭐가 문젤까. 조금씩 곱씹어 보는 중. 10+2*5를 위해서 타이머도 사봤고, 미투데이나 메신저를 끊어보기도 했고,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기도 하고, GTD를 적용하기도 했고, PSP를 써보기도 했지만... &lt;/p&gt;  &lt;p&gt;뭐 하나 &#039;하드코어하게&#039; 하지 않았다는게 문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보인다. 일단, 움직여야지.&lt;/p&gt;  &lt;p&gt;&lt;a href=&quot;http://coolengineer.com/entry/light-life-log&quot;&gt;나도 블로그 가볍게 써야지.&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author>(프리버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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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ribirdz.net/654#entry654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Nov 2008 02:32: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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